너무 늦게 와서 인사드림을 용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필라인을 재오픈 함에 있어서의 과제중에 하나가 필라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셨던 끼리끼리에는 꼭 필라인의 부활을 알리자!!! 라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
필라인의 재 부활은.... 많은 분들의 그리움이 만들어낸 형상입니다. 필라인을 그리워하던 여러분들의 운영자 자처와, 다시는 글을 안쓰겠다 하셨던... (그러기엔) 정말 아까운 작가분들의 ' 꼭 다시 글을 쓰고 싶다 ' 라는 자진 참여가 '필라인'을 재개장 하도록 만들었음을 끼리끼리에 보고 하고자 합니다 ~!
물론. 공지사항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있는 '유료사이트' 라는 단어에 뒤돌아 가실분들도 많겠지만, 글에 관심이 있고. 이반 문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경솔하게 공지 하나 제대로 읽지도 않고 뒤돌아 가시진 않을거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공지를 감행함을 양해 바라오며,
여유가 되신다면, 끼리끼리 링크에 필라인을 올려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
글을... 읽기에도 ... 글을 쓰기에도... 좋은 밤인것 같습니다 ^^
모두모두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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