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즈비언상담소 @lsangdam

85
“헤테로 연애담은 지겹지 않니? 이제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직접 쓸거야.” 여름부터 써내려간 여성 성소수자의 오토픽션, ‘여자는 여자를’. 판매가격 정/후원회원 10,800원 비회원 12,000원 (배송비 포함) 2/9~19일 1차 주문 마감 후 일괄 배송. https://t.co/RIANXh97Hw
17일 전
87
한국레즈비언상담소 기획 여성 성소수자 자전적 글쓰기 모임 결과물 <여자는 여자를> 2차판매 시작! 구매링크>>>>>> https://t.co/nfxWdEMNqZ
17일 전
6
RT @lsangdam: *이벤트2. 트위터 이벤트 + <여자는 여자를> 홍보글 리트윗 + 인용트윗으로 “여자는 여자를 _________”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30일 전
<여자는 여자를>출판 이벤트 입금자를 찾습니다.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으신 아래의 입금자분들은 dm이나 이메일로(lsangdam@hanmail.net) 연락주세요! 장ㅇㅅ 신ㅈㅎ 강ㅅㅎ 김ㅅㅎ
31일 전
여러분 앞에서 아무도로 존재하며 저는 뜨뜻미지근한 자유와 행복을 느꼈어요. 저는 내일부터 다시 누군가로 열심히 살아가겠어요. 그럼, 오늘도 내일도 모쪼록 무탈하고 안온하시기를 바라며. 「아무도 프로젝트」
35일 전
만일 내 등에서 뒷문이 열린다면 곧장 도망갈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네 등에 포갰다 「복기지」
35일 전
벽장 안에서 '언니'와 하나씩 나눠 가진 쿠션을 끌어안은 채로 여자는 며칠 밤을 새운 적도 있었다. 똑같은 잠옷을 입고 시시덕거리는 대화들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벽장 안에서는 여자의 목소리만 들렸다. 「클로짓」
35일 전
제인: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고 하셨죠? 세라가 고개를 끄덕인다. 원래도 입었던 듯한 추리닝에 머리를 깔끔하게 바짝 묶은 제인과 새것으로 보이는 트레이닝복을 어색하게 입고 있는 세라의 모습. 둘은 공원 초입에 서 있다. 「걷거나 멈추거나」
35일 전
넌 아마 안 될 거야. 네? 넌 안 될 거라고. 무슨 말이에요 그게? 넌 안 될 거라는 말이지. 이유가 뭔데요? 네가 될 거라는 이유는 뭔데? 나는 입술을 움찔거렸으나 어떤 소리도 낼 수가 없어서 기사의 얼굴을 응시할 뿐이었다. 「투고」
35일 전
그 뒤로는 아리가 매일 우주에 흩어지다가도 이따금 꿈에 들어와 다른 각도의 장면을 만들고 가곤 한다. 오늘처럼. 그리고 나와 더는 마주칠 리 없는 궤도를 자기만의 속도로 걸어나가겠지. 「아리」
3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