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필라인 입니다.



너무 늦게 와서 인사드림을 용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필라인을 재오픈 함에 있어서의 과제중에 하나가 필라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셨던 끼리끼리에는 꼭 필라인의 부활을 알리자!!! 라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


필라인의 재 부활은.... 많은 분들의 그리움이 만들어낸 형상입니다. 필라인을 그리워하던 여러분들의 운영자 자처와, 다시는 글을 안쓰겠다 하셨던... (그러기엔) 정말 아까운 작가분들의 ' 꼭 다시 글을 쓰고 싶다 ' 라는 자진 참여가 '필라인'을 재개장 하도록 만들었음을 끼리끼리에 보고 하고자 합니다 ~!


물론. 공지사항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있는 '유료사이트' 라는 단어에 뒤돌아 가실분들도 많겠지만, 글에 관심이 있고. 이반 문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경솔하게 공지 하나 제대로 읽지도 않고 뒤돌아 가시진 않을거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공지를 감행함을 양해 바라오며,

여유가 되신다면, 끼리끼리 링크에 필라인을 올려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


글을... 읽기에도 ... 글을 쓰기에도... 좋은 밤인것 같습니다 ^^

모두모두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6개

찌질이님의 코멘트

찌질이
유료사이트? 그렇다면 돈없고 배고프고 차별받으며 찔질하게 살아가는 이반에게는 허들이 높은 곳이군요... 지금 필요한 건 그리움이 만들어낸 형상이나 글쓰기 좋아하는 작가분들이 쓰는 아편(문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 쓰는 거 좋아하는 그 사이트 회원분들이 지금 당장 이명박씨의 동성애자 관련 망언을 비판하는 댓글 같은 거라도 좀 써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돈 많이 벌고 복 받으세요.

독자님의 코멘트

독자
공지를 제대로 다 읽지않는다고 해서 경솔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좀 오만스럽지 않나요? 정보를 다 읽든 안 읽든 그건 읽는 사람 자유 아닌가요? 저 처럼 그냥 관심이 없어서 공지까지 안 읽고 나갈 수도 있고 그리고 공지까지 다 안 읽고 나온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면 다만 관심이 흥미가 없어서였을 뿐이지 결코 경솔해서 다 읽고 나온 건 아니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가입을 원한다면 이런 곳에 선전 글 올리는 문구부터 다시 검토해보심이 어떨지요. 암튼 웬지 정떨어지게 하는 글구는 빼세요.

↑님의 코멘트

악플이 심하네요... 예전부터 필라인을 그리워해오던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당한 비판을 할 수는 있겠지만 무턱대고 비난부터 하지는 말으셨으면.

상담소님의 코멘트

상담소
안녕하세요 상담소입니다. 저번에 링크를 올려달라는 요청을 해주셔서 벌써 링크를 올려놓은 상황입니다. 다시 한 번 필라인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H님의 코멘트

H
흐응- 필라인이 유료라고 되어있지만; 진짜 돈을 내는 곳이 아니라 포인트제예요;ㅁ; 그냥 이름하고 생일 정도만 쓰면 가입되던데요? 주민등록번호도 안써도 되고- 저 분은 아마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공지사항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오해를 안하실거라는 말씀인듯ㅎㅎ

독자님의 코멘트

독자
↑님은 아직 악플 구경도 못한 분인가 보군요. 어떤 단체나 조직이 자기들끼리 보는 내부문서도 아니고 다수가 공개적으로 읽는 문서에서 어떤 특정의 개인을 겨냥해서 경솔하다거나 하는 건 공평하지도 신중하지 못 한 처사입니다. 그 개인이 정말 경솔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단죄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경솔하다 아니다라는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 그렇지요. 그리고 유로가 아닌 포인트제라면 그 걸 알 수 있게 잘 보이는 곳에 단서조항을 달아서 공지사항을 읽어보라든가 뭔가 대책을 강구하셔야지 이런데 올리는 글에서 정말 관심이 있고 경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공지사항까지 다 읽어볼 것이다 란 식으로만 대처하는 것은 너무 안일하고 독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위의 글을 남긴 건 좀 더 단체로서의 자기방어적인 글을 남기라는 뜻에서였는데 무슨 무턱대고 비난이라는둥 악플이라는둥 ....이해하기 힘들군요.... 글이란 건 말과 달라서 한 번 써버리면 가시적인 형대로 남아있어 그 걸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됩니다. 이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