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상담 글을 남겼어요.그러다 고민끝에 다시 남겨요.
바쁘신데 죄송해요..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맘이 진실이라고 해도 , 헤어진 사람은 이미 제게 맘이 없는거 같으면 저도 고집피우거나 억지로안되기에 맘을
정리하고 있어요..그래서 연락오면 받지 않고,목소리 들으면 흔들려서 추스려놓은 제 맘 흔들리면 안되니깐.요.
저번 상담에서 처럼 헤어진 사람이 언니의 사이버 좀 스터커 같은 걸로.애인있다고 거짓말..햇다는거..
우리 이반사회는 좁아서 티지에서 챗하다보면.
어느경우에는 그닥 소식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거든여.그래서
상담한후 삼일후에 챗에서 마주쳣는데 저는 그때 닉을 바꺼서 그사람은 절 못알아보고 전 그사람닉 알아보앗죠.그런데 그사람 닉이
"연애중"이란 닉으로 잠시 바꼇더라고요..그때 방장이며 함께 챗한사람들이 축하한다고 드디어 님이 솔로탈출한다고 놀리고 축핫해 주엇는데
그 사람은 정말 연애 중이여서가 아니라.저렇게 닉이라도 하면.
상처입고 맘 열지 못하는 자신이 연애라도 할수 있는 맘이 열릴까 해서 그랫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저는 이제 저랑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저런걸 보고
맘조리고 신경쓰고 알면서..이런 제 자신이 죽도록 미워요..
그러면서 혼신을 다해서 아닌건 아닌거니깐 집착하면서 울며 불며
하는 스타일도 아닌데..왜 그러는지..
그러고 어제 주말이라 그 대화방에서 다시 챗을 햇는데 그방은
오래된 사람들이 자주 모여서 서로 인사하고 안부정도는 묻고 그러거든여..그때 헤어진사람은 대기실에서 안들어 오고,저를 비롯한.
챗팅맴버들은 대화하는데 챗팅 맴버중에 한명이..하는말이.
"오랜만에 연애중 님이 불현듯 나타나서 솔로인 나에게
365일 연애만 할거다라고 염장 지르고 그랫다고"ㅇ웃으면서
방장에게 말하더라고여..그런데 제가 또 바보같이 이말한 맴버에게
쪽지로"
"정말 연애중님이 커플이냐? 삼일전에는 솔로라고 하던데..":라고 물으니..저말한 맴버도 자기는 잘 모른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여.
헤어진 사람은 십여년 이상 사귄사람이 잇엇는데 시집가고 아직 전여자를 못잊어하는 사람이라서 이반사람과도 교류하기 싫어하고
그냥 챗만 심심하러 하고 오거나 그렇게 일반 사람과 잘어울리면서
지내는 성격도 신중하다 못해 넘 깐깐한 쉽게 누가 좋아한다고
맘아파하면서 사귀면서 약한 우유부단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사실 이 사람이 나름 경제적인 일로 힘들어 햇을때
그때 이사람과 전 헤어진 상태이고 연인도 아니고 해서 제가 안스러워서 백여만원 정도를 원조해주었어여..그사람이 제게 사정한것도 아니고 그러타고 나중에 갚아라고 말한것도 아니고,그냥 그사람도 미안하니깐 나중에 자기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면 그때 도움 갚겠다고..
그런데 사람심리가 이중적이라.자꾸 제 맘속엔
저런돈 받을때는 좋아하는거 같으면서 ,저번에 제 아는언니 사이버상의 일로 그럴ㄴ땐 화내고.이젠 방멤버사람들에게 연애중이라고 그런말 하고..
그러니 마치 전 제 돈만을 바라고 날 악용한건 아닐까.
물론 저 사람 인품을 보면 그럴사람아닌거 알지만....
상담원님 제가 답답한 심경을 요약해서 질문할께여.
1)그사람이 정말 연애중이라는게 사실이더라도 제가 원조해준
돈과는 별개겠져.??
2)그러타고 자기 연애한다고 저번 상담에서 연극햇는데 제가 연락해서 묻는것은더 제 얼굴에 침밷는거니깐..
그 사람이 정말 요 멏칠사이에 연애중이라는게 사실이라면.
그러면 제가 맘정리하는게 정확히 빠르게 될수 잇을텐데..어떻게 해야하는지.
3)정말 그사람 이해하면서도 이중적심리가 들어서.
저두 내가 필요하니깐 돈 빌려준건 아니지만..다 내나라..
하고 싶은 맘도 들어요.물론 그러면 사람관게 참 그러겟져..
전 아무리 사람 앞으로 안보려고 해도 끝마무리.사람한테 나쁘게 기억되고 싶진않은데 제가 \\돈달라고 그러면..분명 참 그럴텐데.
왜 이렇게 이중적인 맘이 들엇..서 어떤것이 정말 현명한건지..
집착이나 울고불고 하는건 아닌데 이게 정말 몰까여...
미치겠어여..
바쁘신데 죄송해요..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맘이 진실이라고 해도 , 헤어진 사람은 이미 제게 맘이 없는거 같으면 저도 고집피우거나 억지로안되기에 맘을
정리하고 있어요..그래서 연락오면 받지 않고,목소리 들으면 흔들려서 추스려놓은 제 맘 흔들리면 안되니깐.요.
저번 상담에서 처럼 헤어진 사람이 언니의 사이버 좀 스터커 같은 걸로.애인있다고 거짓말..햇다는거..
우리 이반사회는 좁아서 티지에서 챗하다보면.
어느경우에는 그닥 소식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거든여.그래서
상담한후 삼일후에 챗에서 마주쳣는데 저는 그때 닉을 바꺼서 그사람은 절 못알아보고 전 그사람닉 알아보앗죠.그런데 그사람 닉이
"연애중"이란 닉으로 잠시 바꼇더라고요..그때 방장이며 함께 챗한사람들이 축하한다고 드디어 님이 솔로탈출한다고 놀리고 축핫해 주엇는데
그 사람은 정말 연애 중이여서가 아니라.저렇게 닉이라도 하면.
상처입고 맘 열지 못하는 자신이 연애라도 할수 있는 맘이 열릴까 해서 그랫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저는 이제 저랑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저런걸 보고
맘조리고 신경쓰고 알면서..이런 제 자신이 죽도록 미워요..
그러면서 혼신을 다해서 아닌건 아닌거니깐 집착하면서 울며 불며
하는 스타일도 아닌데..왜 그러는지..
그러고 어제 주말이라 그 대화방에서 다시 챗을 햇는데 그방은
오래된 사람들이 자주 모여서 서로 인사하고 안부정도는 묻고 그러거든여..그때 헤어진사람은 대기실에서 안들어 오고,저를 비롯한.
챗팅맴버들은 대화하는데 챗팅 맴버중에 한명이..하는말이.
"오랜만에 연애중 님이 불현듯 나타나서 솔로인 나에게
365일 연애만 할거다라고 염장 지르고 그랫다고"ㅇ웃으면서
방장에게 말하더라고여..그런데 제가 또 바보같이 이말한 맴버에게
쪽지로"
"정말 연애중님이 커플이냐? 삼일전에는 솔로라고 하던데..":라고 물으니..저말한 맴버도 자기는 잘 모른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여.
헤어진 사람은 십여년 이상 사귄사람이 잇엇는데 시집가고 아직 전여자를 못잊어하는 사람이라서 이반사람과도 교류하기 싫어하고
그냥 챗만 심심하러 하고 오거나 그렇게 일반 사람과 잘어울리면서
지내는 성격도 신중하다 못해 넘 깐깐한 쉽게 누가 좋아한다고
맘아파하면서 사귀면서 약한 우유부단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사실 이 사람이 나름 경제적인 일로 힘들어 햇을때
그때 이사람과 전 헤어진 상태이고 연인도 아니고 해서 제가 안스러워서 백여만원 정도를 원조해주었어여..그사람이 제게 사정한것도 아니고 그러타고 나중에 갚아라고 말한것도 아니고,그냥 그사람도 미안하니깐 나중에 자기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면 그때 도움 갚겠다고..
그런데 사람심리가 이중적이라.자꾸 제 맘속엔
저런돈 받을때는 좋아하는거 같으면서 ,저번에 제 아는언니 사이버상의 일로 그럴ㄴ땐 화내고.이젠 방멤버사람들에게 연애중이라고 그런말 하고..
그러니 마치 전 제 돈만을 바라고 날 악용한건 아닐까.
물론 저 사람 인품을 보면 그럴사람아닌거 알지만....
상담원님 제가 답답한 심경을 요약해서 질문할께여.
1)그사람이 정말 연애중이라는게 사실이더라도 제가 원조해준
돈과는 별개겠져.??
2)그러타고 자기 연애한다고 저번 상담에서 연극햇는데 제가 연락해서 묻는것은더 제 얼굴에 침밷는거니깐..
그 사람이 정말 요 멏칠사이에 연애중이라는게 사실이라면.
그러면 제가 맘정리하는게 정확히 빠르게 될수 잇을텐데..어떻게 해야하는지.
3)정말 그사람 이해하면서도 이중적심리가 들어서.
저두 내가 필요하니깐 돈 빌려준건 아니지만..다 내나라..
하고 싶은 맘도 들어요.물론 그러면 사람관게 참 그러겟져..
전 아무리 사람 앞으로 안보려고 해도 끝마무리.사람한테 나쁘게 기억되고 싶진않은데 제가 \\돈달라고 그러면..분명 참 그럴텐데.
왜 이렇게 이중적인 맘이 들엇..서 어떤것이 정말 현명한건지..
집착이나 울고불고 하는건 아닌데 이게 정말 몰까여...
미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