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소수자를 위한 작은 도서관 <사포의 서재>가 열립니다.

2019년 2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여성 성소수자 도서관
<사포의 서재>를 오픈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사포의 서재>에는
상담소 정회원이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레즈비언 #페미니즘 #여성운동 #퀴어운동
#인권운동 #반성폭력 #여성작가 #여성서사 등
우리가 궁금한 다양한 키워드의 책들이 꽂혀 있습니다.
또한 상담소 발간 자료는 물론,
전설의 레즈비언 잡지 <또 다른 세상>도 전권 구비
되어 있습니다. 

오픈 첫날인 2월 9일 오전 11시에 조촐한 개소식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시게 되면 메일(lsangdam@hanmail.net) 또는
트위터(@lsangdam)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