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를 축하!

여성영화제에 가서 나비를 보고 왔습니다.
여성을 사랑해서 겪는 고통과 가족과의 갈등, 삶의 고통....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짊어지고 가야할 삶의 고통을 정말 공감했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차별과 불평등을 겪지 많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 주세요...
저도 지금은 커밍아웃하지 못하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멋진 레즈비언의 모습을 보여 주고 단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우리 이반들이 사회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당당하게 사회를 걸어나가야겠지요...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소신과 신념을 잊지 말고.... 

 
일반
여성이여서 좋다. 1

댓글 1개

상담소님의 코멘트

상담소
네. 정말 여성이라 좋고, 레즈비언이라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