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영화가 한상 푸짐히 차려져 있습니다. 셀프 영화제!!

황 모 배우가 그랬다죠. 자신은 스탭들이 차린 밥상을 받는 것 뿐이라고...
여러분에게도 그런 밥상을 드립니다. 정성껏 준비한 밥상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뜯어온 나물 무침과 한국에서 잘 익힌 김치와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밥까지... 부디 많이 와서 드세요.

10주년 영화제.. 10년만에 최고 흥행을 기원합니다!!
"소 방울소리"가 부럽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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