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김종국 - 커밍아웃 인터뷰 3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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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 주인공인 김종국 형.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에 느릿한 말씨지만 중요한 말을 앞두거나 강조할 부분에서는

말을 멈추고 지긋이 한 곳을 응시하는 여유를 아는 형이에요.

쬐끔 많은 나이에 굴하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있거나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용기를 내 돌진하는 멋진 사람이지요.

몸 짱일 뿐만 아니라 마음 짱이기까지 한 종국이 형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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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2

댓글 2개

-_-님의 코멘트

-_-
구지 윗옷을 벗은 이유가 있나..징그러..

-님의 코멘트

-
그럼 굳이 아래를 벗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