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가능했었던 어느 에이즈환자

미국농구선수로 활약을 하던 매직존슨이 불행히도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여서
농구계에서 은퇴를 했었는데요. 죽음을 기다리면서 자신의 생을 마감해야 했었던
매직존슨은.. 정말 기적적이게 17년이 지난지금에도 건강하게 자신의 가장의 위치로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3아이의 아빠이고 한여자의 남편으로서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에게 자선봉사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에이즈로 인해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잇는
사람이라서 참 좋은 기사엿던것 같습니다
참고기사>>http://www.fnn.co.kr/content.asp?aid=5b7b132eab674441a7d2a696666672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