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

오랜만에 한참 못 본 조금 어린 친구를 만났다.
몇 살인지 물어봤는데 그새 또 까먹었네…
몇 살이라고 했더라…?

여튼 오랜만에 한참 못 본 친구도 만나고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도 읽고 해서 흥분해서 잠을 못 자고 있다.
에효~ 아침은 걱정된다… 인생 정말… 힘들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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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