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에~~감사드리면서~

제자신을,사랑하지 않으면서~그친구를 온전하게
사랑 할수없었음을~~이제야 깨닫습니다
제친한~벗이 그러더군요~너흰 삼십년을 사랑 했노라고
반목과~지쳐가는~치졸한 싸움은~누구나 쉼없이 알아가는~과정이란거를~가슴으로~느낍니다.제가 사랑 하는
유일한~~그녀~남은생을 연인처럼~친구처럼 그렇게
살고싶습니다.뽀님~~댓글이 달려지지않아~제근황을
전하며~달아주신~~댓글에,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부디~~무탈 하시고~~가열찬~나날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