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희망

그래 저 꽃이 필 때는

세찬 비바람 견디어내고

하늘 보며 별빛을 보며

그 날을 기다렸겠지

언젠가 그 기억들 세상에 말하리라

그래서 꽃은 피는 것이겠지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저도 지금 희망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이유가 없는 오로지 희망만을 붙잡고
가고 있습니다.
함께 희망 쪽으로 가 봅시다.
무슨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