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재 대학교1학년 영화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렇게 레즈비언권리 연구소에 글을올리게된 이유는
제가 이번에 단편영화 워크샵에서 연출을 맡게되었습니다.
제 영화의 소재는 레즈비언 여러분들인데,
그래서 저는 레즈비언분들을 만나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고싶고 인터뷰를 하고싶습니다.
인터뷰라고해서 거창하게 카메라키고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말 대화를 해보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기분나빠할수있는
그런 가볍고 쉽게 다루는것이아니라
레즈비언자체를 문제라고 여기고 문제라는 전제하에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편견이 생기는것을
바로잡기위해 이영화를 준비중입니다.
저는 레즈비언도 아니고 그어떤것도아닙니다.
그렇기에
영화에 정말실질적인도움이 필요합니다.
기분나빠하지마시고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
각자의 권리와 인권을 주장하는데
레즈비언이라는 것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잇는
현실을 비판하고 말하고싶은 저의 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셧으면합니다...
저는 지금 현재 대학교1학년 영화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렇게 레즈비언권리 연구소에 글을올리게된 이유는
제가 이번에 단편영화 워크샵에서 연출을 맡게되었습니다.
제 영화의 소재는 레즈비언 여러분들인데,
그래서 저는 레즈비언분들을 만나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고싶고 인터뷰를 하고싶습니다.
인터뷰라고해서 거창하게 카메라키고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말 대화를 해보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기분나빠할수있는
그런 가볍고 쉽게 다루는것이아니라
레즈비언자체를 문제라고 여기고 문제라는 전제하에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편견이 생기는것을
바로잡기위해 이영화를 준비중입니다.
저는 레즈비언도 아니고 그어떤것도아닙니다.
그렇기에
영화에 정말실질적인도움이 필요합니다.
기분나빠하지마시고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
각자의 권리와 인권을 주장하는데
레즈비언이라는 것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잇는
현실을 비판하고 말하고싶은 저의 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셧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