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풀 까페입니다.

반갑습니다. 상담소예요.

현재 상담소 출판기획팀에서, 브랜드풀 카페에서 지어주신 이름, [Let's be 言]으로 문예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레즈비언에 관련된 모든 주제로 글과 사진, 만화 등 다양한 작품을 받고 있어요. 저희도 레즈비언 문예지의 취지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해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Let's be 言]이 2008 베스트네임5에서 1위를 했다니, 상담소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저희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귀 브랜드풀 까페의 발전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풀 까페 운영자 진근용이라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brandpool.cafe
>저희 까페는 네이밍 공모전을 중심으로 하는 까페인데요
>저희 까페에서 2008 베스트네임5를 선정하였는데 [Let's be 言]이 1위를 하였습니다.
>1차적으로 네이머회원 점수와 2차 회원 투표결과  149점의 높은 점수로 1위를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이 이름을 제안하신 분인 저희 까페 회원분이라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레츠비언이 올해 열린 네이밍 공모전 당선작 중에 제일 좋은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예지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