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지만 장을 보면 한 2~3인가구가 된다.
스파게티를 만들어도 된장찌개를 끓여도 항상 1인분 초과.
몇일 지나면 상해서 먹지 못해서 한끼에 엄청 먹어 댄다. 배터질거 같아!!!
요즘엔 1인가구를 위한 제품이 전보다는 많이 나와 있지만
그래도 항상 많다...그리고 또 양 많고 싼게 더 끌려!!!!!
소량제품이 왠지 더 비싸보이는 이유가 뭘까 ㅠㅠ
아아.
나는 언제쯤 무우 한통, 대파 한단에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 않게 될까.
참고로...우리집 냉장고가 너무 초소형이라 더 문제점이 많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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