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
6인의 퀴어들의 삶을 쓴 에세이 낭독,
음악공연, 그리고 술과 이야기가 있는 밤이 될 것입니다.
낭송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21명의 퀴어들의 에세이들이 담긴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추가 구매는 8000원이니,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 하셔요.
예쁜 비닐에 담아 드려요. 🙂
성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지지하는 이성애자들,
그리고 멋진 퀴어 여러분들. 그날 뵐 수 있기를요.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밤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