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레즈비언이 남기는 기록 : 차영 이야기」 발간!★

<레즈비언권리연구소>에서는 ‘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를 기획/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두 권의 자료를 함께 발간합니다.

【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 ⑤ : 40대 레즈비언이 남기는 기록 ‘차영 이야기’】
【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 ⑥ : Ch’oe Myung-hwan, Lesbian】

■ 연구소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인에게는 2008년 6월 30일(월)에 우편(일반우편)으로 두 권의 자료를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수신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후원인 중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아직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이메일(lifl2003@empal.com)로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은 우편요금 포함 권당 총 5,000원(2권 모두 구입은 총 8,000원) 아래의 계좌번호로 입금하신 후, 이메일(lifl2003@empal.com)로 입금자명과 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주시면 확인 후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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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138-800467 (예금주 :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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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 ⑤ : 40대 레즈비언이 남기는 기록 ‘차영 이야기’】

‘차영 이야기’는 우리 연구소 연구활동가인 수연(시로)님의 작품입니다. ‘차영 이야기’에는 1961년생인 박차영씨가 직접 작성한 글과 수연(시로)님이 박차영씨를 인터뷰한 내용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아참, 이 자료집에는 연구소 발간 자료 중 최초로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림도 수연(시로)님이 직접 그리셨습니다. 

-순서-

1. 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 기획 의도 : 박김수진
2. 들어가는 글 : 수연(시로)
3. 증언집 ⑤의 구성 : 수연(시로)
4. 박차영, 나의 이야기 (1) ‘차영의 이반적인 삶’ : 박차영
5. 박차영, 나의 이야기 (2) EPISODE : 박차영, 수연(시로) 인터뷰 및 편집
6. 홍보

【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 ⑥ : Ch’oe Myung-hwan, Lesbian】

‘Ch’oe Myung-hwan, Lesbian‘은 2006년 4월에 발간했던 ’레즈비언 증언집 시리즈 ② : 50대 레즈비언 최명환 이야기‘를 우리 연구소 연구활동가인 장해미(타지오)님께서 영문으로 옮긴 것입니다. 영어만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선물용으로 구입하세요. ^^; 이 자료집 발간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Rachel E. Mansfield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순서-

Prologue 6
The Structure of this Book 9
Chapter One : Childhood 10
Chapter Two :  Myongdong, The Lesbian Mecca 26
Chapter Three : The Yangdong Red-Light District .36
Chapter Four : My Sonbaes  47
Chapter Five :  Mother 52
Chapter Six : A Fifteen-year Relationship 66
Chapter Seven : Ch’oe Myong-hwan, Lesbian 73
Epilogue : This So-Called “Research”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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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인이 되어주세요!★

후원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138-800467 (예금주 :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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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권리연구소
(02) 334-2017
http://lesbian.or.kr
Lifl2003@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