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왜 증오의 대상인가>, <감성의 분할> 등으로 민주주의와 정치를 새롭게 정의하며
이 시대 어떻게 해방으로 나아갈 것인지 고민한 랑시에르의 첫 정치 관련 저작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를 읽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http://www.nomadist.org/xe/lecture/2076820
강좌신청은 여기로-> http://www.nomadist.org/xe/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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