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아래는 저희 sos119 사이트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름: 장광빈
나이: 10세
병명: 심실중격결손증
안녕하세요.
저는 광빈이의 친척누나입니다..
광빈이는 지금막 10살이되었습니다.
씩씩하게 뛰어놀아야하는 우리광빈이 태어날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그 구멍이 크면서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도있다하여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하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구멍은 막힐 기미가 보이지않았고 올해 2월1일에 받은 정기검진결과에는..
점점더 커지고 그 구멍이 심장 위쪽으로올라와.. 수술을 최대한 빨리 받아야 한다고합니다..
광빈이의 친척누나인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광빈이의 집안사정이...안좋기 때문입니다.
광빈이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하셔서
작은아빠와 광빈이가 같이 생활할수있는 공간이없고. 어마어마한 빚에눌려
늘 힘들어하고있는상황 이라서 우리집에서 같이 생활을 겨우 꾸려나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집 사정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저희집도 엄청난 빚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작은아빠는 운송업.신문배달등 여러가지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몇시에 나가 몇시에 들어오는지도 정확하게 분별할수없는 불안정한 직업을
가지고계시며... 낮에 일을하고 밤에 잠을자는 일은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일찍들어와야 새벽3시가 넘으니 한두시간 눈을 붙이며 다시 전쟁터로 나가시는 작은아빠
조그맣한 원룸에서 사랑하는 자식들을 마음껏 보지도 못하고 혼자 계시는 작은아빠..
그런 불안정한 직장에서 갑작스런 수술비는 정말 감당할수 없는 무거운존재입니다..
가불을 해도 수술비가 온전히 채워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여러 친척들, 여러사람들에게도 부탁을 해보았지만..
자신의 생계도 유지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 10살인 우리광빈이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농협중앙회(장갑종) 1110-12-301711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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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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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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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름: 장광빈
나이: 10세
병명: 심실중격결손증
안녕하세요.
저는 광빈이의 친척누나입니다..
광빈이는 지금막 10살이되었습니다.
씩씩하게 뛰어놀아야하는 우리광빈이 태어날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그 구멍이 크면서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도있다하여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하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구멍은 막힐 기미가 보이지않았고 올해 2월1일에 받은 정기검진결과에는..
점점더 커지고 그 구멍이 심장 위쪽으로올라와.. 수술을 최대한 빨리 받아야 한다고합니다..
광빈이의 친척누나인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광빈이의 집안사정이...안좋기 때문입니다.
광빈이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하셔서
작은아빠와 광빈이가 같이 생활할수있는 공간이없고. 어마어마한 빚에눌려
늘 힘들어하고있는상황 이라서 우리집에서 같이 생활을 겨우 꾸려나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집 사정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저희집도 엄청난 빚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작은아빠는 운송업.신문배달등 여러가지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몇시에 나가 몇시에 들어오는지도 정확하게 분별할수없는 불안정한 직업을
가지고계시며... 낮에 일을하고 밤에 잠을자는 일은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일찍들어와야 새벽3시가 넘으니 한두시간 눈을 붙이며 다시 전쟁터로 나가시는 작은아빠
조그맣한 원룸에서 사랑하는 자식들을 마음껏 보지도 못하고 혼자 계시는 작은아빠..
그런 불안정한 직장에서 갑작스런 수술비는 정말 감당할수 없는 무거운존재입니다..
가불을 해도 수술비가 온전히 채워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여러 친척들, 여러사람들에게도 부탁을 해보았지만..
자신의 생계도 유지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 10살인 우리광빈이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농협중앙회(장갑종) 1110-12-3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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