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레즈비언을 이해 할수 있는 강연을 들었습니다.상당부분 이해도 되지만, 강연자의 경우만큼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았죠^^
보통의 미혼여성으로 보였을뿐,그리고 그는 언젠가 생각을 바꾸게 된다면 한 가정의 보통스러운 주부가 될수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는사람..첫인상이 무척 좋았담니다 그냥 좋게만 생각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