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노래한다

2006-8-25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을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네
내 동무 어데가고 나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르네

회사 노땅들과 술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걸으면서 노래를 한다. 이 노래 동요 아니었나? 가사가 대략 심오하네…
일반
빠알간 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