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친구중에 레즈비언이 많아졌네요.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고 이러다보니..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꺼렸던 동성애라는거에..
지금은 남녀와의 애정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답니다.
남녀사이에서 충분히 할수 있는 애정표현을..
당당히 하지 못하는 친구를 볼때마다 씁쓸했는데.
이런곳이 친구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이런저런 기사를 읽다가 발견했어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동성애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옆에서 축복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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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