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종일 밀려드는 일에 치여 퇴근 시간이 됐는데
야근을 해도 모자라지만, 야근할 기운도 심지어 퇴근할 기운도 없다.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나는 정말 이런 삶의 방식에 동의가 안 돼, 그게 힘들다.
내가 보기에 도시에서 산다는 것은
많이 먹고 많이 쓰기 위해서 허벌 바쁘게 일하고
그 다음엔 배가 나왔다고 한탄하는 것이다.
그걸 반복한다. 또는 동시에 한다.
이 삶에 조용한 시간이 전혀 없어, 그게 화가 난다.
야근을 해도 모자라지만, 야근할 기운도 심지어 퇴근할 기운도 없다.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나는 정말 이런 삶의 방식에 동의가 안 돼, 그게 힘들다.
내가 보기에 도시에서 산다는 것은
많이 먹고 많이 쓰기 위해서 허벌 바쁘게 일하고
그 다음엔 배가 나왔다고 한탄하는 것이다.
그걸 반복한다. 또는 동시에 한다.
이 삶에 조용한 시간이 전혀 없어, 그게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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