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안내] 왜 진보정당인가 - 문성현/민주노동당 대표
대선 정국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정권 재창출과 정권 탈환이라는 치열한 목적을 내세우고 집권 여당과 거대 야당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온갖 이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정권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한 정권인지 국민들은 알기가 힘듭니다. 또 다시 ‘그들만의 축제’가 되는 것일까요.
정당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권연대 5월 ‘수요대화모임’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정당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가난한 사람들의 일꾼을 자처하는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를 모셨습니다. 문성현 대표와 함께 왜 진보정당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2007년 5월 23일. 저녁 7시 30분
- 강 사: 문성현/민주노동당 대표
- 장 소: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
- 참가비: 물론 없습니다.
- 문 의: 인권연대(02-3672-9443)
대선 정국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정권 재창출과 정권 탈환이라는 치열한 목적을 내세우고 집권 여당과 거대 야당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온갖 이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정권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한 정권인지 국민들은 알기가 힘듭니다. 또 다시 ‘그들만의 축제’가 되는 것일까요.
정당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권연대 5월 ‘수요대화모임’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정당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가난한 사람들의 일꾼을 자처하는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를 모셨습니다. 문성현 대표와 함께 왜 진보정당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2007년 5월 23일. 저녁 7시 30분
- 강 사: 문성현/민주노동당 대표
- 장 소: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
- 참가비: 물론 없습니다.
- 문 의: 인권연대(02-3672-9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