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아시아 근대성과 여성> 일곱번째 세미나를 합니다.
최근 전지구화 시대라는 맥락에서 국민국가의 틀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시도들은 아시아 근대사를 새롭게 쓰려는 움직임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역사를 새로 쓴다는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데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아시아 근대성과 여성> 세미나는 다양한 주체들의 경험을 통해 일본, 한국, 중국 동북아 3개국의 근대사를 새롭게 쓰고, 나아가 역사적 경험의 다른 해석을 통한 새로운 실천과 네트워크의 가능성까지 탐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여섯 번째 세미나는 “중국의 근대성과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5․ 4운동 이후 시기와 문화대혁명시기 그리고 개혁개방 시기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근대화를 추구하는 중국의 지식인들과 공산당 정부가 여성 및 여성문제를 어떻게 보고 접근하는가를 신은영(동아시아여성정치연구소소장)선생님의 발표로 살펴보고자합니다.
◆ 제목: 중국의 근대성과 여성
◆ 발표자: 신은영(동아시아여성정치연구소소장)
◆ 사회자: 허라금(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여성학과 교수)
◆ 일시: 3월 30일 금요일 오후 4시-6시
◆ 장소: 아시아여성학센터 1층 세미나실
◆ 후원: 학술진흥재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3277-2968
최근 전지구화 시대라는 맥락에서 국민국가의 틀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시도들은 아시아 근대사를 새롭게 쓰려는 움직임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역사를 새로 쓴다는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데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아시아 근대성과 여성> 세미나는 다양한 주체들의 경험을 통해 일본, 한국, 중국 동북아 3개국의 근대사를 새롭게 쓰고, 나아가 역사적 경험의 다른 해석을 통한 새로운 실천과 네트워크의 가능성까지 탐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여섯 번째 세미나는 “중국의 근대성과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5․ 4운동 이후 시기와 문화대혁명시기 그리고 개혁개방 시기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근대화를 추구하는 중국의 지식인들과 공산당 정부가 여성 및 여성문제를 어떻게 보고 접근하는가를 신은영(동아시아여성정치연구소소장)선생님의 발표로 살펴보고자합니다.
◆ 제목: 중국의 근대성과 여성
◆ 발표자: 신은영(동아시아여성정치연구소소장)
◆ 사회자: 허라금(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여성학과 교수)
◆ 일시: 3월 30일 금요일 오후 4시-6시
◆ 장소: 아시아여성학센터 1층 세미나실
◆ 후원: 학술진흥재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3277-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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