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퀴어페레이드 문제점(건의사항)
요번 퍼레이드는 다른 때보다 볼거리가 많이 없었던것같아요
심지어 오픈카도 2-3대 작은 용달차에 심지어 위에서 쇼보이는분들은 그냥 보통 사람처럼 느껴졌고 행렬또한
볼거리 없이 너무 민민하다는 단점이 들어났어요!
하리수로 인해 그나마 사람이 몰려든건 확실한 효과 본것 같음
1년에 하나 뿐인 행사 로써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많이 후원을 받아야하며 그로인해 볼거리를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의사항(친구들 또한 외국인들의 느낀점입니다)
1.개막전에 둘러 본결과
다 좋았지만 분장해주는곳 이나 페인팅 하시는곳 없는곳이 아쉽다는
2.섹시보이 그리고 .드랙퀸 여장 분들이 거의 없어 사진찍을게 없다는게 제일 아쉬웠답니다
해외처럼 드렉퀸쇼 행렬과 고고보이들이 없어 아쉽다는 평가
3.무지개 태극기(핸드형)가 일반이든이반이든 행렬에 없어서 하나의 모습으로 비추어지지 않았다는게
대부분 지적입니다
내년엔 더 낳은 볼거리와 쇼 그리고 이위에3개의 문제점 참고하여
ㅇ리가 살아있고 하나라는점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