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마쓰모토 준이치로 松本潤一郎, 1974~
도쿄 출생. 릿쿄(立教) 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 박사 후기 과정을 수료했다. 슈지츠(就実)대학 인문과학부 표현문화학과 교수. 프랑스 문학·사상·철학 전공. 저서로는 본서 『들뢰즈와 맑스』(2019 ; 2025), 공저로는 『ドゥルーズ 生成変化のサブマリン』(2005), 『ドゥルーズ/ガタリの現在』(2008), 『ドゥルーズ, 千の文学』(2011), 『政治経済学の政治哲学的復権—理論の理論的〈臨界‐外部〉にむけて』(2011), 『ドゥルーズ・知覚・イメージ—映像生態学の生成』(2015), 『現代思想と政治—資本主義・精神分析・哲学』(2016) 등이 있다.
옮긴이
이성혁 Lee Seong Hyuk, 1967~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20년대 한국 근대시의 전위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초빙교수, 선문대 문학이후연구소 연구원. 평론집으로는 『불꽃과 트임』(2005), 『불화의 상상력과 기억의 시학』(2011), 『서정시와 실재』(2011), 『미래의 시를 향하여』(2013), 『모더니티에 대항하는 역린』(2015), 『사랑은 왜 가능한가』(2019),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2020), 『시, 사건, 역사』(2021), 『이상 시문학의 미적 근대성과 한국 근대문학의 자장들』(2022)이 있고 번역서로는 『화폐인문학』(2010, 공역) 『사건의 정치』(2017)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