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양성판정 후
1) 시 군 구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보건소 HIV/AIDS 담당자에게 전화 연락을 한다.
2) 담당자를 만나고 실명으로 상담, 확진검사(채혈검사)를 다시 한다.
3) 담당자가 확실한 양성판정이라면
질병관리본부 등록 후에 약 2주후쯤에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할 것이다.
- 철저한 익명 보장
- 확실한 양성판정 후 질병관리본부등록
- 실명 등록해야 치료비 혜택
4) 약 2주 동안 각 에이치아이브이(HIV)/에이즈(AIDS)
전문 상담원들에게 인터넷 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기다린다.
- 간혹 2주가 지났는데도 담당자에게 연락이 안 올 수 도 있다.
그 이유는 담당자가 담당하는 감염자 수 가 많고 업무가 많아서 늦어 질 수 도
안 올 수 도 있다.
- 절대 본인을 잊거나 무시해서가 아니다.
- 절대 오해 없길 바란다.
- 그러니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 다면 본인이 직접 연락을 다시 한다.
5) 약 2주후쯤 담당자를 다시 만나고
집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반드시 물어 본다.
6) (그리고) 담당자 안내에 따라 '진료의뢰서'와 의사에게 주는 '소견서'를 받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 외래실로 찾아 간다.
7) 감염내과 외래실 간호사 안내에 따라
서류들을<진료의뢰서, 소견서> 접수하고
감염내과 교수님을 기다리다,
만나서 보험적용이 되는 일반진료와 검사를 받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오면 된다.
[HIV 감염인 3차 의료기관 (대학병원 감염내과)의 진료를 받기 위한 일반적인 절차]
진료의뢰서 발급(보건소, 1차 의료기관) -> 진료전화예약 (3차 의료기관)
-> 의료기관 방문 초진 접수 (진료의뢰서 지참) -> 감염내과 외래진료
-> 수납 및 검사 -> 투약 및 차기 진료 예약 」
「선불제 병원과 후불제 병원」
[선불제 병원] - 보험 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본인이 선납하는 절차
그 후 영수증 원본과 본인 계좌사본을 가지고 보건소 담당자에게 제출
돈을 다시 받는 절차
[후불제 병원] <->선불제와 반대
보험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바로 선납하지 않고
병원 자체 내에서 보건소에 직접연락해서 수납하는 절차
- 이 경우 편안한 시간과 마음, 차비만 들고 왔다 갔다 하면 된다.
- 간혹 어떤 보건소 담당자 직원은
후불제 절차가 까다롭다고 해서
안 된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
- 안 되는 거 없다!
- 무조건 후불제 된다!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 절차]
-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진료비를 납부할 능력이 없는 감염인이
해당 보건소 담당자에게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
- 요청을 받은 보건소 담당자는 후불협조가 가능한 의료기관 감염내과를
감염인에게 안내해 주고, 해당 의료기관에 진료비후불협조요청을 공문으로 발송한다.
- 의료기관이 이를 수락하게 되면 감염인은 진료 후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 진료비를 납부하지 않고 귀가하게 되며,
발생된 진료비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로 지급요청을 하게 되고,
보건소에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직접 진료비를 지급해 주게 된다.
[후불제 병원 참고]
HIV/AIDS 감염인 모임 LOVE4ONE
http://love4one.com 상담 010 - 7706 - 0114 상담시간 아침 9시에서 저녁10시까지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위 상단 단체소개 클릭 ->공지사항 클릭 ->
475번 게시 글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또는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 메인화면 오른쪽 “04 감염인 기초상식”클릭 ->
23번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일반 진료와 선택 진료」
[일반 진료]는 보험적용이 돼서 [본인 돈이 들지 않는다.]
[선택 진료]는 보험적용이 안돼서 [특진비 명목, 교수특진비로서 본인 돈이 든다.]
- 약 3 ~ 4만원
[선택 진료비(특진비)]가 부담이 된다면
후불제 병원 중 보험적용이 되는(돈이 들지 않는)
일반진료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예>한남동 순천향대부속병원 일반진료의 이은정 교수님
검사와 처방 약 또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은 비싼 검사나 약이 있다.
이 경우 나라에서 돈이 나오지 않으니 본인 돈이 든다.
-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필요할 경우, 본인이 원할 경우!
- 일반적인 검사와 대부분 약들은 보험 적용이 되니 걱정 할 거 없다!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반드시!
보험적용이 되는 검사를 받기를 바라고 약을 처방 받길 바란다.
[2009.07.01부터 HIV RNA(바이러스 수) 민간 기관(일반병원) 이전 검사]
->특진비가 10%(14000원 정도) 발생하는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에 다니시는
감염인분들은 검사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로 검사를 의뢰하여 달라고
말씀해 주길 바란다.
처음 진료 시
본인에 몸 상태에 맞게 검사와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주에 한번 정도 병원을 간다.
본인에게 처방한 약들이, 처방 받은 후 몸에 심한 부작용이 없을시
2~3개월 한번 또는 6개월에 한번 정기 검사와 약을 받아서
성실히 잘 복용하면 된다.
Tip. 처음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찾았을 때 뭐가 뭔지 모를 것이다.
분명 치료비는 나라에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바쁜 수납업무로 붕 ~ 뜬 수납처 직원이 오해와 착각을 해서
보험 적용이 되는 일반진료비를 받으려 하고 또는
보험 적용이 되는 검사 비 까지 받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라 잘 모를 수 도 있고 업무가 힘들어서 그런 거니...
그럴 때 말한다.
"저는 후불제 진료자입니다." +,.+
그래도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감염내과 담당 간호사를 찾아가서 조용히 말한다.
"수납처 직원이 저 보러 돈을 내라합니다" ㅜ,.ㅜ
바로 해결 된다! >,.<
그리고 돈을 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본인 차비만 들고 집으로 사뿐히 가면 된다.^,.^
Tip.[HIV 에이즈 감염인의 투약 권고]
감염인의 치료는 면역 세포 수, 바이러스농도, 기회질환 등을 고려하여 그 시기를 결정.
일반적으로는 CD4 세포 수(면역세포 수)가 350/㎕ 이하라면 증상이 없이도
투약을 결정하고,
CD4 세포 수 (면역 세포 수)가 350/㎕이 넘더라도
HIV RNA (바이러스 수량) 농도가 100,000 copies/㎖ 이상이면 투약을 권고.
1) 시 군 구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보건소 HIV/AIDS 담당자에게 전화 연락을 한다.
2) 담당자를 만나고 실명으로 상담, 확진검사(채혈검사)를 다시 한다.
3) 담당자가 확실한 양성판정이라면
질병관리본부 등록 후에 약 2주후쯤에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할 것이다.
- 철저한 익명 보장
- 확실한 양성판정 후 질병관리본부등록
- 실명 등록해야 치료비 혜택
4) 약 2주 동안 각 에이치아이브이(HIV)/에이즈(AIDS)
전문 상담원들에게 인터넷 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기다린다.
- 간혹 2주가 지났는데도 담당자에게 연락이 안 올 수 도 있다.
그 이유는 담당자가 담당하는 감염자 수 가 많고 업무가 많아서 늦어 질 수 도
안 올 수 도 있다.
- 절대 본인을 잊거나 무시해서가 아니다.
- 절대 오해 없길 바란다.
- 그러니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 다면 본인이 직접 연락을 다시 한다.
5) 약 2주후쯤 담당자를 다시 만나고
집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반드시 물어 본다.
6) (그리고) 담당자 안내에 따라 '진료의뢰서'와 의사에게 주는 '소견서'를 받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 외래실로 찾아 간다.
7) 감염내과 외래실 간호사 안내에 따라
서류들을<진료의뢰서, 소견서> 접수하고
감염내과 교수님을 기다리다,
만나서 보험적용이 되는 일반진료와 검사를 받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오면 된다.
[HIV 감염인 3차 의료기관 (대학병원 감염내과)의 진료를 받기 위한 일반적인 절차]
진료의뢰서 발급(보건소, 1차 의료기관) -> 진료전화예약 (3차 의료기관)
-> 의료기관 방문 초진 접수 (진료의뢰서 지참) -> 감염내과 외래진료
-> 수납 및 검사 -> 투약 및 차기 진료 예약 」
「선불제 병원과 후불제 병원」
[선불제 병원] - 보험 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본인이 선납하는 절차
그 후 영수증 원본과 본인 계좌사본을 가지고 보건소 담당자에게 제출
돈을 다시 받는 절차
[후불제 병원] <->선불제와 반대
보험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바로 선납하지 않고
병원 자체 내에서 보건소에 직접연락해서 수납하는 절차
- 이 경우 편안한 시간과 마음, 차비만 들고 왔다 갔다 하면 된다.
- 간혹 어떤 보건소 담당자 직원은
후불제 절차가 까다롭다고 해서
안 된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
- 안 되는 거 없다!
- 무조건 후불제 된다!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 절차]
-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진료비를 납부할 능력이 없는 감염인이
해당 보건소 담당자에게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
- 요청을 받은 보건소 담당자는 후불협조가 가능한 의료기관 감염내과를
감염인에게 안내해 주고, 해당 의료기관에 진료비후불협조요청을 공문으로 발송한다.
- 의료기관이 이를 수락하게 되면 감염인은 진료 후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 진료비를 납부하지 않고 귀가하게 되며,
발생된 진료비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로 지급요청을 하게 되고,
보건소에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직접 진료비를 지급해 주게 된다.
[후불제 병원 참고]
HIV/AIDS 감염인 모임 LOVE4ONE
http://love4one.com 상담 010 - 7706 - 0114 상담시간 아침 9시에서 저녁10시까지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위 상단 단체소개 클릭 ->공지사항 클릭 ->
475번 게시 글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또는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 메인화면 오른쪽 “04 감염인 기초상식”클릭 ->
23번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일반 진료와 선택 진료」
[일반 진료]는 보험적용이 돼서 [본인 돈이 들지 않는다.]
[선택 진료]는 보험적용이 안돼서 [특진비 명목, 교수특진비로서 본인 돈이 든다.]
- 약 3 ~ 4만원
[선택 진료비(특진비)]가 부담이 된다면
후불제 병원 중 보험적용이 되는(돈이 들지 않는)
일반진료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예>한남동 순천향대부속병원 일반진료의 이은정 교수님
검사와 처방 약 또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은 비싼 검사나 약이 있다.
이 경우 나라에서 돈이 나오지 않으니 본인 돈이 든다.
-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필요할 경우, 본인이 원할 경우!
- 일반적인 검사와 대부분 약들은 보험 적용이 되니 걱정 할 거 없다!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반드시!
보험적용이 되는 검사를 받기를 바라고 약을 처방 받길 바란다.
[2009.07.01부터 HIV RNA(바이러스 수) 민간 기관(일반병원) 이전 검사]
->특진비가 10%(14000원 정도) 발생하는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에 다니시는
감염인분들은 검사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로 검사를 의뢰하여 달라고
말씀해 주길 바란다.
처음 진료 시
본인에 몸 상태에 맞게 검사와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주에 한번 정도 병원을 간다.
본인에게 처방한 약들이, 처방 받은 후 몸에 심한 부작용이 없을시
2~3개월 한번 또는 6개월에 한번 정기 검사와 약을 받아서
성실히 잘 복용하면 된다.
Tip. 처음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찾았을 때 뭐가 뭔지 모를 것이다.
분명 치료비는 나라에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바쁜 수납업무로 붕 ~ 뜬 수납처 직원이 오해와 착각을 해서
보험 적용이 되는 일반진료비를 받으려 하고 또는
보험 적용이 되는 검사 비 까지 받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라 잘 모를 수 도 있고 업무가 힘들어서 그런 거니...
그럴 때 말한다.
"저는 후불제 진료자입니다." +,.+
그래도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감염내과 담당 간호사를 찾아가서 조용히 말한다.
"수납처 직원이 저 보러 돈을 내라합니다" ㅜ,.ㅜ
바로 해결 된다! >,.<
그리고 돈을 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본인 차비만 들고 집으로 사뿐히 가면 된다.^,.^
Tip.[HIV 에이즈 감염인의 투약 권고]
감염인의 치료는 면역 세포 수, 바이러스농도, 기회질환 등을 고려하여 그 시기를 결정.
일반적으로는 CD4 세포 수(면역세포 수)가 350/㎕ 이하라면 증상이 없이도
투약을 결정하고,
CD4 세포 수 (면역 세포 수)가 350/㎕이 넘더라도
HIV RNA (바이러스 수량) 농도가 100,000 copies/㎖ 이상이면 투약을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