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그 길이 보이리라
말씀하셨나요
바람이 불고
검은 구름 가득한데
두 손 꼬옥 잡으면
보이는 모든 게 길이 되리라
말씀하셨나요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
부처도 보았고, 예수도 보았고, 라즈니쉬도, 노자도, 장자도,
보았다는 그 신령한 빛을 이 시인도 보았군요.
그 빛을 보고나면 삶의 경지를 자기 자신이 정할 수 있다고 하던데.
행복의 절정이군요.
푸르른 그 길이 보이리라
말씀하셨나요
바람이 불고
검은 구름 가득한데
두 손 꼬옥 잡으면
보이는 모든 게 길이 되리라
말씀하셨나요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
부처도 보았고, 예수도 보았고, 라즈니쉬도, 노자도, 장자도,
보았다는 그 신령한 빛을 이 시인도 보았군요.
그 빛을 보고나면 삶의 경지를 자기 자신이 정할 수 있다고 하던데.
행복의 절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