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식의 다른 권리를 말하기 위해
일하다가 손님한테 맞아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티켓영업과 성매매방지법 위반으로 오히려 신고한 여성이 피의자가 되는 현실,
폭행, 성폭력, 절도, 살인까지...일하면서 당하는 위험경험들.
이런 현실에서 옆에 동료는 개인적으로 나름의 '안전지침' 같은 걸 만들어 갖고 다닌다.
호주는 성노동자들의 공식적 안전지침이라는게 있다.
우리도, 성매매 여성의 안전을 말할 수 있을까
2012년 이룸 기획포럼-새로고침
-성매매 여성, 안전을 말할 수 있는가-
*일시 : 2012. 6. 28(목) 오후2시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
*발제 : 표정선(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토론 : 김주희(서울시립대 여성학 강사)
*토론 : 명숙(인권운동사랑방)
-주최 : 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이룸
-문의 : 02-953-6280/eloom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