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2014년 내가 하는 기록 첫 번째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에서는 내가 하는 기록 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매번 주제를 정하여 글을 모집 계획을 하고 있으며 2014년 첫번째 기록으로

 '못 다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못 다한 이야기◈

 

  레즈비언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

  첫사랑, 짝사랑, 옛 연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지인들 등등..

  그 사람들에게 우리는 모든 이야기를 다 하고 지내오진 못했을 것입니다.

 

그 때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이야기..

지금 해 주고 싶은 이야기..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간직했던 이야기, 지난 시간들을 한 번씩 돌이켜 보고 

  지금 그때 그 사람에게 하고픈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대상 : 레즈비언 정체성과 관련된 대상 누구에게나

형식 : 쓰고 싶은 마음대로

기간 : 쓰고 싶은 아무 때나

보낼 곳 : lesbian2013@hanmail.net

들러 보세요 => http://blog.daum.net/lesbian2013/218

 

 

 많은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주제에 쓸 글이 없거나 주제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음 주제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글은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블로그에 게시됩니다. 

 

 다양한 레즈비언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그만큼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또 다른 레즈비언들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활동에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 : 생애기록부산팀 벗들

 

 

 

[못 다한 이야기] 

 

젊디젊던 그 시절, 너무나 성숙하지 못했던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http://blog.daum.net/lesbian2013/218

 

Conceal! Don's feel! and Let it go!

http://blog.daum.net/lesbian2013/219

 

풋풋한 짝사랑의 추억에서 성숙한 관계로...

http://blog.daum.net/lesbian201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