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싸이트와 많이 달라졋네요..
그런데 단점이 잇다면..
상담실- 상담게시판을 읽을수 없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그것들을 읽으면서 ...
동감도 가고 .. 모랄까.. 위안같은거...
이런사람도 잇구나 했엇는데...
거희다 비밀번호가 되어잇어..
볼수도 없고....
휴...
꼭 비밀번호 설정을 해야하나요?
정말로 필요한가요?
유일한 휴식터 같은 곳이엿는데..
나같은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되는...
더 많은것을 안거같고. 좋앗엇어요...
저는... 상대에게 거절당햇지만...
거절당하지 않은사람들 애기를 읽다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저같은 사람들의 애기를 읽다보면.. 위로도해주고싶고..
여기에는 저같은 사람이 글을 쓰기도 하지만..
고백을 받은 쪽 사람도 쓰는걸로 알고 잇는데...
상대방은 어떡해 생각하고 잇을까...라는 의문에 대해서..
조금은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이기도 햇어요..
저한테는 저를 이해해주는 정말 휴식처같은 공간이였는데..
이렇게 다 비밀번호가 되어버려서...
휴.... 어떻게 예전처럼 안될까요?
그런데 단점이 잇다면..
상담실- 상담게시판을 읽을수 없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그것들을 읽으면서 ...
동감도 가고 .. 모랄까.. 위안같은거...
이런사람도 잇구나 했엇는데...
거희다 비밀번호가 되어잇어..
볼수도 없고....
휴...
꼭 비밀번호 설정을 해야하나요?
정말로 필요한가요?
유일한 휴식터 같은 곳이엿는데..
나같은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되는...
더 많은것을 안거같고. 좋앗엇어요...
저는... 상대에게 거절당햇지만...
거절당하지 않은사람들 애기를 읽다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저같은 사람들의 애기를 읽다보면.. 위로도해주고싶고..
여기에는 저같은 사람이 글을 쓰기도 하지만..
고백을 받은 쪽 사람도 쓰는걸로 알고 잇는데...
상대방은 어떡해 생각하고 잇을까...라는 의문에 대해서..
조금은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이기도 햇어요..
저한테는 저를 이해해주는 정말 휴식처같은 공간이였는데..
이렇게 다 비밀번호가 되어버려서...
휴.... 어떻게 예전처럼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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