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현실은 잔인하다는 생각이...

현실은 생각만큼 나에게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애인만나는것도..뭐가 어디서 잘못된건지;;

나에겐 모두 커다란 실연을 주는 것만 같네요

아무것도 내맘처럼 되지도 않고

안맞는 사람이랑 억지로 맞춰갈려는건지...

아니면 정말 내 짝은 내편은 세상 어딘가에

있는 걸까요?
난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죽음을 꿈꾸지만 겁이 많아 생각만 하다 끝났어요

귀머거리 1

댓글 1개

랑님의 코멘트

힘 내세요. 좋은 생각 하시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음악과 책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길 바래요. 언젠가 제 마음과 같은 사람을 만날때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