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한 줄 한 줄 읽어갈 때 누군가 옆에 앉아 토닥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느끼는 생각하는 것을 어떠한 편견이나 왜곡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감정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 자신에게 어느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저도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한 줄 한 줄 읽어갈 때 누군가 옆에 앉아 토닥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느끼는 생각하는 것을 어떠한 편견이나 왜곡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감정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 자신에게 어느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저도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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