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입니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죠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이때까지 여자를 사겨오고 살도 부비 대면서 아껴주기도 하고
다투기도 했죠..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내왔는데..
정작 진짜 사랑이란거는 못느껴 봤다는거랑..
제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누군가를 좋아하면 순간 심장은 금방이라도 멎을것처럼 뛰는데
상대방에서 난 아니라고 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할필요있나 ?
이런생각도 들구요..
괜히 그런생각들 있지 않습니까..
사랑은 가슴으로 한다는데 나는 이것저것 따지게 되요..
진짜 안그렬러고 해도 그래져요
이런 내자신이 싫어서 자살도 생각해본적 있구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수있는사람이 필요한데
정작 상대방이 날 좋아하면 나는 그땐 별로라 생각하고 헤어지고..
그 후에 내가 감정을 느끼고 이런생활들 ?
한번은 내가 정말 이반이 맞을까 ? 하는 생각에
남자들을 만나봤죠.. 물론 사귄건 몇번 없습니다
근데 이런 감정들을 느꼈죠
막.. 남자들이 속물같구.. 내가 막 놀이개 같은거..
꼭 사귄 남자들한테만 느끼는게 아닙니다
사소한거 다 보면 변태같구.. 막.. 이건아닌데 하는생각도 들고
언제 정신차릴려나.. 막.. 이런거.. 남자들은 진짜 진절미가 날정도로..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우리 아빠나.. 오빠나.. 친구 몇명..
그외에 친구들이나 선후배 모두 그렇게 느껴져요
나는 이반이 맞는데 아직 사랑을 못해본걸까요 ?
아님 내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요즘엔 이런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또하나 고민이 있습니다..
진로 문제죠.. 물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재일 좋다고들 합니다
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서는 급여문제도 빼놓을수 없구요..
사람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구..
또한 내가 노후에도 남자가 아닌 여자를 사랑했다 한다면
그 밑에 자식은 없지 않겠습니까 ?
내가 먼저 생을 끝낸다면 그사람은 ..
또.. 그사람이 생을 먼저 끝낸다면.. 나는..
아니면 내 곁에 아무도 없다면 ?
후후.. 생각만해도.. ㅠ_ㅠ
물론 어느 직종을 택하거나 내가 어떻게 생활하냐에 달렸겠지만
내가 성격이 앉아서 하는일을 못해서
뭐.. 앉아서 사무직이나 그런거 하는거 있잖아요
그런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꺼예요 ㅠ_ㅠ
후.. 대략 이런생각들 입니다 ㅠ_ㅠ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이때까지 여자를 사겨오고 살도 부비 대면서 아껴주기도 하고
다투기도 했죠..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내왔는데..
정작 진짜 사랑이란거는 못느껴 봤다는거랑..
제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누군가를 좋아하면 순간 심장은 금방이라도 멎을것처럼 뛰는데
상대방에서 난 아니라고 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할필요있나 ?
이런생각도 들구요..
괜히 그런생각들 있지 않습니까..
사랑은 가슴으로 한다는데 나는 이것저것 따지게 되요..
진짜 안그렬러고 해도 그래져요
이런 내자신이 싫어서 자살도 생각해본적 있구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수있는사람이 필요한데
정작 상대방이 날 좋아하면 나는 그땐 별로라 생각하고 헤어지고..
그 후에 내가 감정을 느끼고 이런생활들 ?
한번은 내가 정말 이반이 맞을까 ? 하는 생각에
남자들을 만나봤죠.. 물론 사귄건 몇번 없습니다
근데 이런 감정들을 느꼈죠
막.. 남자들이 속물같구.. 내가 막 놀이개 같은거..
꼭 사귄 남자들한테만 느끼는게 아닙니다
사소한거 다 보면 변태같구.. 막.. 이건아닌데 하는생각도 들고
언제 정신차릴려나.. 막.. 이런거.. 남자들은 진짜 진절미가 날정도로..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우리 아빠나.. 오빠나.. 친구 몇명..
그외에 친구들이나 선후배 모두 그렇게 느껴져요
나는 이반이 맞는데 아직 사랑을 못해본걸까요 ?
아님 내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요즘엔 이런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또하나 고민이 있습니다..
진로 문제죠.. 물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재일 좋다고들 합니다
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서는 급여문제도 빼놓을수 없구요..
사람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구..
또한 내가 노후에도 남자가 아닌 여자를 사랑했다 한다면
그 밑에 자식은 없지 않겠습니까 ?
내가 먼저 생을 끝낸다면 그사람은 ..
또.. 그사람이 생을 먼저 끝낸다면.. 나는..
아니면 내 곁에 아무도 없다면 ?
후후.. 생각만해도.. ㅠ_ㅠ
물론 어느 직종을 택하거나 내가 어떻게 생활하냐에 달렸겠지만
내가 성격이 앉아서 하는일을 못해서
뭐.. 앉아서 사무직이나 그런거 하는거 있잖아요
그런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꺼예요 ㅠ_ㅠ
후.. 대략 이런생각들 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