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신입회원세미나 일정입니다. 🙌
일시: 1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온라인(ZOOM)
*진행일정 (약 1시간30분 ~2시간 소요)
(1) 약속문 읽기
(2) 상담소 역사 소개
(3) 상담소 활동 소개
(4) 대화의 시간
✨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회원 대상 프로그램입니다.
👥 신청 인원이 4인 미만일 경우 다른 회차를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신청 인원 8인 초과 시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상세 안내(사무실 주소 등)는 세미나 1~3일 전에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드립니다.
상담소 정회원 활동을 위해서는 ‘신입회원세미나’가 필수인 만큼 그 동안 안 받으신 분들은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lsangdam@hanmail.net
🔥신청은 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내 구글폼을 참고해주세요!
2026년 1월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신입회원세미나 일정입니다. 🙌
일시: 1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온라인(ZOOM)
*진행일정 (약 1시간30분 ~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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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안내(사무실 주소 등)는 세미나 1~3일 전에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드립니다.
상담소 정회원 활동을 위해서는 ‘신입회원세미나’가 필수인 만큼 그 동안 안 받으신 분들은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lsangd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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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상담소 2026년 1월호 소식지가 발행되었습니다!
새해를 힘차게 여는 올해 첫 소식지에, 이번에도 다양한 활동과 소식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특히 2월에 예정된 총회 안내가 포함되어 있으니, 회원 분들께서는 꼭 확인해 주세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연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전문은 프로필 하단 링크트리를 확인해주세요!
L상담소 2026년 1월호 소식지가 발행되었습니다!
새해를 힘차게 여는 올해 첫 소식지에, 이번에도 다양한 활동과 소식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특히 2월에 예정된 총회 안내가 포함되어 있으니, 회원 분들께서는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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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평등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 22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를 환영하며 -
지난 1월 9일, 진보당 손솔 의원을 대표로 한 10명의 국회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였다. 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발의는 오랫동안 미뤄져 왔던 과제를 다시 국회의 장으로 불러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이번 차별금지법 발의를 환영하며, 이번 발의가 차별과 혐오, 폭력 없는 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차별금지법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법이 아니다. 누구도 자신의 성별,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가족 형태, 건강 상태, 출신 배경 등을 이유로 배제되거나 위협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 지난 겨울 광장에서 시민들이 외쳤던 ‘평등’과 ‘존엄’의 요구 역시, 일상의 차별과 불안을 더 이상 감내하지 않겠다는 절박한 목소리였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오랜 시간 여성 성소수자들의 삶의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상담소를 찾는 많은 여성 성소수자들은 차별과 혐오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관계 속의 폭력, 고용과 주거에서의 배제, 의료·복지 등 공적 제도 접근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성별과 성적지향이 교차하는 위치에서 경험하는 차별은 쉽게 개인의 선택이나 관계 문제로 축소되며, 그 과정에서 폭력은 반복되고 은폐된다. 법과 제도의 공백 속에서 이러한 현실은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져 왔다. 차별금지법은 이와 같은 구조적 차별과 폭력을 사회의 책임으로 다시 위치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발의를 넘어 제정으로”라는 표제가 보여주듯, 이번 차별금지법 발의가 또 하나의 선언에만 그친다면, 국회는 시민들이 요구해 온 평등의 과제를 다시 한 번 외면하는 것이 될 것이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이번 정부야 말로 빛의 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만큼 평등을 향한 사회적 합의가 이미 충분히 축적되었음을 직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차별과 혐오, 폭력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바라며, 차별금지법이 일상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법으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전할 것이다.
2026년 1월 12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성명] 평등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 22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를 환영하며 -
지난 1월 9일, 진보당 손솔 의원을 대표로 한 10명의 국회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였다. 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발의는 오랫동안 미뤄져 왔던 과제를 다시 국회의 장으로 불러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이번 차별금지법 발의를 환영하며, 이번 발의가 차별과 혐오, 폭력 없는 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차별금지법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법이 아니다. 누구도 자신의 성별,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가족 형태, 건강 상태, 출신 배경 등을 이유로 배제되거나 위협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 지난 겨울 광장에서 시민들이 외쳤던 ‘평등’과 ‘존엄’의 요구 역시, 일상의 차별과 불안을 더 이상 감내하지 않겠다는 절박한 목소리였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오랜 시간 여성 성소수자들의 삶의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상담소를 찾는 많은 여성 성소수자들은 차별과 혐오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관계 속의 폭력, 고용과 주거에서의 배제, 의료·복지 등 공적 제도 접근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성별과 성적지향이 교차하는 위치에서 경험하는 차별은 쉽게 개인의 선택이나 관계 문제로 축소되며, 그 과정에서 폭력은 반복되고 은폐된다. 법과 제도의 공백 속에서 이러한 현실은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져 왔다. 차별금지법은 이와 같은 구조적 차별과 폭력을 사회의 책임으로 다시 위치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발의를 넘어 제정으로”라는 표제가 보여주듯, 이번 차별금지법 발의가 또 하나의 선언에만 그친다면, 국회는 시민들이 요구해 온 평등의 과제를 다시 한 번 외면하는 것이 될 것이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이번 정부야 말로 빛의 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만큼 평등을 향한 사회적 합의가 이미 충분히 축적되었음을 직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차별과 혐오, 폭력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바라며, 차별금지법이 일상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법으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전할 것이다.
2026년 1월 12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2026년 1월 한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사무국/팀/번개 일정을 담았어요🎊
흥미로워 보이는 활동이 있다면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을 위해 사무국에 문의주세요:)
🏳️🌈사무국 : lsangdam@hanmail.net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2026년 1월 한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사무국/팀/번개 일정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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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을 위해 사무국에 문의주세요:)
🏳️🌈사무국 : lsangdam@hanmail.net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사포의서재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1994년 ‘끼리끼리’라는 이름으로 여성 성소수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대안적 삶의 양식을 나누며 차별과 폭력의 피해 경험을 치유해나가는 활동을 통해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문화, 퀴어문화 콘텐츠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모집 대상: 인권활동 및 상담소 활동에 관심있는 여성 성소수자 *상담소 회원가입 필수
■ 모집 기간: 2026.01.31 토요일까지
■ 지원 방법: 구글폼 신청(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내 구글폼 참조)
■ 첫 모임: 2월 둘째주 예정 (장소는 추후 공지)
■ 활동 내용
– 월 2회 활동가 회의 참여
– 사포의서재 운영 관련 실무
– 퀴어문화 관련 행사 기획
– 회원모임(영화 및 공연관람) 기획
– 각자의 역량에 맞는 활동과 활발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 문의: lsangdam@hanmail.net
(구글폼 사용이 불편하시면 이메일로 직접 신청해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사포의서재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1994년 ‘끼리끼리’라는 이름으로 여성 성소수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대안적 삶의 양식을 나누며 차별과 폭력의 피해 경험을 치유해나가는 활동을 통해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문화, 퀴어문화 콘텐츠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모집 대상: 인권활동 및 상담소 활동에 관심있는 여성 성소수자 *상담소 회원가입 필수
■ 모집 기간: 2026.01.31 토요일까지
■ 지원 방법: 구글폼 신청(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내 구글폼 참조)
■ 첫 모임: 2월 둘째주 예정 (장소는 추후 공지)
■ 활동 내용
– 월 2회 활동가 회의 참여
– 사포의서재 운영 관련 실무
– 퀴어문화 관련 행사 기획
– 회원모임(영화 및 공연관람) 기획
– 각자의 역량에 맞는 활동과 활발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 문의: lsangdam@hanmail.net
(구글폼 사용이 불편하시면 이메일로 직접 신청해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루니가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61일차에 참여했습니다. @pps_kor
"영하 6도의 몹시 추운 날씨 속에서 오후 1시 10분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추위가 얼마나 매서웠는지, 뒤에 서 있던 경찰분이 언제까지 진행할 예정이냐고 물어올 정도였습니다."
"모든 건물이 폐허가 되고, 언제 또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질지 모르는 환경 속에서 추위도, 더위도 온몸으로 견뎌야 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떠올리니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연대하고, 서로의 목소리가 됩니다. 저는 이러한 연결이야말로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허락된 유일한 생존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팔과 다리가 얼얼했지만, 그래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후기 전문 읽기: https://lsangdam.org/?p=7693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루니가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61일차에 참여했습니다. @pps_kor
"영하 6도의 몹시 추운 날씨 속에서 오후 1시 10분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추위가 얼마나 매서웠는지, 뒤에 서 있던 경찰분이 언제까지 진행할 예정이냐고 물어올 정도였습니다."
"모든 건물이 폐허가 되고, 언제 또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질지 모르는 환경 속에서 추위도, 더위도 온몸으로 견뎌야 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떠올리니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연대하고, 서로의 목소리가 됩니다. 저는 이러한 연결이야말로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허락된 유일한 생존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팔과 다리가 얼얼했지만, 그래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후기 전문 읽기: https://lsangdam.org/?p=7693
지난 11월 23일과 30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는 ‘여성퀴어, 교제폭력 마주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2강 <친밀한 관계 폭력에 대응하는 공동체를 향하여>에 대한 채원과 소연의 후기를 전합니다.
❄️전문 읽기: https://lsangdam.org/?p=7687
"우리 상담소가 교제 폭력으로부터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보루가 될 것이고, 이러한 폭력의 징후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그것이 폭력임을 단호하게 말해줄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활동가로서 이 문제의식을 실제 활동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마음 또한 분명해졌습니다. 동시에 우리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1월 23일과 30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는 ‘여성퀴어, 교제폭력 마주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2강 <친밀한 관계 폭력에 대응하는 공동체를 향하여>에 대한 채원과 소연의 후기를 전합니다.
❄️전문 읽기: https://lsangdam.org/?p=7687
"우리 상담소가 교제 폭력으로부터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보루가 될 것이고, 이러한 폭력의 징후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그것이 폭력임을 단호하게 말해줄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활동가로서 이 문제의식을 실제 활동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마음 또한 분명해졌습니다. 동시에 우리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월간사포] 사서들이추천하는 12월의책
사포의 사서 활동가들이 매월 책을 큐레이팅 해드립니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흐려지는 계절, 12월의 주제는 ❄️눈❄️입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격정적인 폭설에 현실과 꿈,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하다.
우리는 얼마나 타인에게 닿지 못하는가.
차갑고도 뜨겁게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_ 쿠
어둠의 왼손(The Left Hand of Darkness) / 어슐러 K. 르 귄
젠더통으로 은둔하고 있는 모두에게
‘어둠의 왼손’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상상을 함께 해보고 싶어요.
눈 오고 추위가 가득한 외계 행성에서 탈출 게임 한번 해봅시다. _ 요다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all about saul Leiter) / 사울 레이터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캐롤>의 모티브가 된 사울 레이터의 사진집.
눈 내리는 거리 위로 번지는 따뜻하고 고요한 순간들이 담겨있습니다.
<캐롤>의 장면을 떠올리며 사진 속 ‘그 순간’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_ 채원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 다시 만나요! 🫧🤍
[월간사포] 사서들이추천하는 12월의책
사포의 사서 활동가들이 매월 책을 큐레이팅 해드립니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흐려지는 계절, 12월의 주제는 ❄️눈❄️입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격정적인 폭설에 현실과 꿈,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하다.
우리는 얼마나 타인에게 닿지 못하는가.
차갑고도 뜨겁게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_ 쿠
어둠의 왼손(The Left Hand of Darkness) / 어슐러 K. 르 귄
젠더통으로 은둔하고 있는 모두에게
‘어둠의 왼손’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상상을 함께 해보고 싶어요.
눈 오고 추위가 가득한 외계 행성에서 탈출 게임 한번 해봅시다. _ 요다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all about saul Leiter) / 사울 레이터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캐롤>의 모티브가 된 사울 레이터의 사진집.
눈 내리는 거리 위로 번지는 따뜻하고 고요한 순간들이 담겨있습니다.
<캐롤>의 장면을 떠올리며 사진 속 ‘그 순간’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_ 채원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 다시 만나요! 🫧🤍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도서 <꿈의 집에서> 함께 읽기 회원 모임을 개최합니다.
법률 특강으로 찾아 뵈었던 <여성 퀴어, 교제 폭력 마주하기>의 후속 과정으로
관련 도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회원 모임입니다😊
화제의 그 책, 카먼 마리아 마차도의 <꿈의 집에서> ! !
퀴어 관계 내 폭력은 왜 늘 없었던 일처럼 취급되어 왔을까요?
카먼 마리아 마차도의 회고록 『꿈의 집에서』는 사랑이라는 언어 뒤
가려진 정서적 학대와 고통의 트라우마를 직시하는 글입니다.
▷ 도서 소개
“퀴어 역사상 새로운 고전의 탄생”이라는 평을 들은 이 작품은 퀴어 관계 내 폭력이 지금껏 충분히 아카이브에서 다뤄지지 않았음을 고발하는 외침이다. 퀴어 관계 내 정서적 학대, 특히 집안에서 벌어지는 가정 폭력은 여러 이유로 사회적, 학술적 논의에서 배제되곤 했다. “고통을 겪었다는 물리적 증거가 없는 학대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방법을 아카이브에서 쉽게 발견할 수 없었고, 그럼에도 끊임없이 사실을 명명하고 입증해야 하는 이중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이런 침묵과 무지, 방관이 계속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또한 자신을 지나간 기억과 상처,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나아가고자 이 글을 썼다.
완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이 책을 함께 읽고,
좋았던 구절을 함께 나누고,
퀴어 관계, 폭력, 침묵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
- 언제: 2026년 1월 23일 (금) 오후 8시~ (약 2시간 진행)
- 어디서: 온라인(zoom)
- 대상: 상담소 정회원 4~5명 (신규 가입 가능!)
- 이끔이: 채원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사무국 활동가이자 사서.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오래 해왔고, 요즘은 서평과 영화 리뷰를 쓰고 있어요. 『꿈의 집에서』를 중심으로 퀴어 관계와 폭력, 그리고 말해지지 않았던 경험들을 함께 천천히 짚어보는 독서 모임 함께해요~!)
- 신청: 구글폼 제출(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내 구글폼을 참고해주세요!)
▷ 회원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기록되어 상담소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됩니다!
(*참고: https://lsangdam.org/?p=7516)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 문의: lsangdam@hanmail.net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도서 <꿈의 집에서> 함께 읽기 회원 모임을 개최합니다.
법률 특강으로 찾아 뵈었던 <여성 퀴어, 교제 폭력 마주하기>의 후속 과정으로
관련 도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회원 모임입니다😊
화제의 그 책, 카먼 마리아 마차도의 <꿈의 집에서> ! !
퀴어 관계 내 폭력은 왜 늘 없었던 일처럼 취급되어 왔을까요?
카먼 마리아 마차도의 회고록 『꿈의 집에서』는 사랑이라는 언어 뒤
가려진 정서적 학대와 고통의 트라우마를 직시하는 글입니다.
▷ 도서 소개
“퀴어 역사상 새로운 고전의 탄생”이라는 평을 들은 이 작품은 퀴어 관계 내 폭력이 지금껏 충분히 아카이브에서 다뤄지지 않았음을 고발하는 외침이다. 퀴어 관계 내 정서적 학대, 특히 집안에서 벌어지는 가정 폭력은 여러 이유로 사회적, 학술적 논의에서 배제되곤 했다. “고통을 겪었다는 물리적 증거가 없는 학대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방법을 아카이브에서 쉽게 발견할 수 없었고, 그럼에도 끊임없이 사실을 명명하고 입증해야 하는 이중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이런 침묵과 무지, 방관이 계속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또한 자신을 지나간 기억과 상처,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나아가고자 이 글을 썼다.
완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이 책을 함께 읽고,
좋았던 구절을 함께 나누고,
퀴어 관계, 폭력, 침묵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
- 언제: 2026년 1월 23일 (금) 오후 8시~ (약 2시간 진행)
- 어디서: 온라인(zoom)
- 대상: 상담소 정회원 4~5명 (신규 가입 가능!)
- 이끔이: 채원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사무국 활동가이자 사서.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오래 해왔고, 요즘은 서평과 영화 리뷰를 쓰고 있어요. 『꿈의 집에서』를 중심으로 퀴어 관계와 폭력, 그리고 말해지지 않았던 경험들을 함께 천천히 짚어보는 독서 모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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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lsangdam.org/?p=7516)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 문의: lsangdam@hanmail.net
🏀한국레즈비언상담소 농구소모임 LBA에서 여자농구 단체관람 번개를 개최합니다!🏀
여자농구 직관, 같이 가요 🙌
여성 감독이 이끄는 두 팀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함께 즐겨요!
여자농구에 관심 있는 상담소 회원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경기: 신한은행 vs BNK 썸
일시: 1월 10일(토) 오후 4시
장소: 인천도원체육관
경기 시간: 약 2시간
참가비: 티켓값 24,100원
** (계좌번호 79421669692 카카오뱅크 ㅅㅇㄱ, 입금 확인 후 신청 확정)
신청: lsangdam@hanmail.net으로 닉네임과 휴대전화번호 전송
** 예매 일정으로 1월 4일까지 신청 및 입금 받습니다!!
**티켓 부분 취소가 불가한 관계로 신청 후 환불이 어렵습니다. 회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농구소모임 LBA에서 여자농구 단체관람 번개를 개최합니다!🏀
여자농구 직관, 같이 가요 🙌
여성 감독이 이끄는 두 팀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함께 즐겨요!
여자농구에 관심 있는 상담소 회원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경기: 신한은행 vs BNK 썸
일시: 1월 10일(토) 오후 4시
장소: 인천도원체육관
경기 시간: 약 2시간
참가비: 티켓값 24,100원
** (계좌번호 79421669692 카카오뱅크 ㅅㅇㄱ, 입금 확인 후 신청 확정)
신청: lsangdam@hanmail.net으로 닉네임과 휴대전화번호 전송
** 예매 일정으로 1월 4일까지 신청 및 입금 받습니다!!
**티켓 부분 취소가 불가한 관계로 신청 후 환불이 어렵습니다. 회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11월 23일과 30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는 `여성퀴어, 교제폭력 마주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1강 동성 간 교제폭력과 아웃팅 매개 범죄 피해 대처방안에 대한 무하와 루니의 후기를 전합니다.
🫧전문 읽기: https://lsangdam.org/?p=7666
"실제로 써먹을 일이 없다고 할지라도, 위기가 닥쳐왔을 때 내가 피해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에서 배울 수 있었던 다양한 법적 절차들은 먼 훗날 언제라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벽장’ 퀴어일수록 이러한 폭력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한 명이라도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벽장’ 퀴어일수록 이러한 폭력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한 명이라도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지난 11월 23일과 30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는 `여성퀴어, 교제폭력 마주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1강 동성 간 교제폭력과 아웃팅 매개 범죄 피해 대처방안에 대한 무하와 루니의 후기를 전합니다.
🫧전문 읽기: https://lsangdam.org/?p=7666
"실제로 써먹을 일이 없다고 할지라도, 위기가 닥쳐왔을 때 내가 피해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에서 배울 수 있었던 다양한 법적 절차들은 먼 훗날 언제라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벽장’ 퀴어일수록 이러한 폭력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한 명이라도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벽장’ 퀴어일수록 이러한 폭력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한 명이라도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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