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실천을 작품으로 “퀴어 페미니스트의 이야기 예술이 되다” TF모집

이번 작업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피스톨레토 치타델아르테 재단이 주최하는 〈제3의 낙원 DMZ 2026〉의 공동작업 프로그램에 한국레즈비언상담소가 하나의 시민사회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에는 각 시민사회 단체가 자신의 활동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의제를 출발점으로, 활동가와 예술가가 함께 하나의 공동작업을 진행합니다.

(링크: 제3의 낙원 DMZ 2026 기획안 참고)

L상담소에서는 회원 TF가 하나의 팀으로 참여합니다.
TF가 상담소의 활동과 기록, 회원들의 경험에서 출발해 작업의 주제와 방향을 함께 기획하고, 정소익 큐레이터님과 서울문화재단에서 매칭될 참여 예술가와 지속적으로 함께 논의하며 작품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과 창작 과정을 함께 진행하고, 완성된 결과물은 12월 예정된 전시에서 선보입니다.

회원 TF 구성 → 상담소 내부 기획회의 → 큐레이터와 기획 발전 → 예술가와 공동작업 → 작품 완성 → 12월 전시

우리가 무엇을 만들지부터 함께 정합니다.

설치·사진·영상·사운드·퍼포먼스·아카이브 등 형식에도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모집 일정]

1차 모집: 8월 21일(금)까지

8월 21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이후 첫 회의가 진행된 뒤에도 참여가 가능한 분들은 추가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TF는 소수 인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 내용을 확인한 후 참여자를 확정합니다. 참여가 확정되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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