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의서재 활동가들이 추천하는 5월의 책,
5월 17일 혐오에 맞서고 평등을 기억하는 날,
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5월을 보내요!





가장 느린 정의 <리아 락슈미 피엡즈나-사마라신하 / 오월의봄>
장애인 브라운 페미니스트 ‘미친 펨’인 저자가 접근성의 한계를 구체적인 사례들로 보여주며,
그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방법을 기록한 책.
동시대 북미 인권 운동의 역사가 총정리되어
있고, 각주가 예술이에요._채원
그냥 물어봐! < 소니아 소토마요르 / 불의여우>
서로의 다름을 숨기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BIT)에
함께 읽으며, 낙인 없이 존재를 드러내는
세계를 떠올려보고 싶어요._요다
퀴어한 장례와 애도 <김순남, 김현경, 나영정, 이유나 / 산지니>
장례와 애도 과정에서 겪는 차별에
어떻게 저항하는지 보여주는 책.
우리가 왜 ‘존재의 가시성과 존엄’을
말할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해줍니다._영원
서로의 계절에 잠시 <천선란, 이반지하, 오호두, 서장원, 정보라, 박선우 / 큐큐>
앤솔러지 수록작 모두 좋은 단편
특히 [지향]이 좋았습니다._한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