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활동가들과 함께하는 자살생존자 이야기숲「삼켜야 했던 말, 다정한 살롱」

☕️ [참가신청] 상담활동가들과 함께하는 자살생존자 이야기숲
「삼켜야 했던 말, 다정한 살롱」

자살을 생각했던 순간, 살아남은 이후의 마음, 그리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꺼내는 일.

지난 2~3월,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은 자살을 시도했거나 자살을 생각했던 경험이 있는 여성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살생존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설문조사에서 나눈 당사자들의 경험을 상담활동가들과 함께 살펴보며, 자살생존자의 이야기를 상담과 현장의 언어로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눕니다.

상담 현장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 청년의 자살충동을 만날 때 필요한 태도, 사회적 시선과 관계의 힘, 그리고 페미니즘 관점에서 자살과 생존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10년 전과 지금의 현장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자살생존자에게 필요한 ‘곁의 힘’은 무엇인지, 그리고 페미니즘 단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는 상담팀 활동가 두두가 패널로 초청되어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6년 10월 23일(금) 오후 7시
☕️ 장소 : 프란치스코회관 430호

주최·주관 :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

👉 참가 신청
https://forms.gle/WyrRc7s3AjkUdxb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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