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대학원신문>에 “차별을 당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전문가’의 의견”을 기고하였습니다. 5월 17일 발간된 <이대대학원신문> 52호에 “차별을 당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전문가’의 의견”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상근활동가 선우유리 님의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상담소2006년 5월 18일2019년 8월 18일활동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