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8일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이반감성’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활동가이자 간사인 지훤님이 지금까지의 활동과 개인적인 경험들을 토대로, “성장하는 레즈비언으로서의 삶”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2005년 11월 8일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이반감성’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활동가이자 간사인 지훤님이 지금까지의 활동과 개인적인 경험들을 토대로, “성장하는 레즈비언으로서의 삶”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