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성 모여중에다니는 아이입니다
저희학교에 띵이라고 고작 몇명뿐입니다 <저를포함한
작년까지만해도 같이다니던애들은 남자들을만나고 있고
근데 , 같이다니던애들이 자꾸만 절 괴롭힙니다
작년과 지금의저는 너무나도 틀린데 ...
절 예전 아이로 보고있습니다  전 그게 너무나도 싫고
그녀석들 입부터 막고싶습니다 ..
요번 소문으로 벌써 3번째입니다  ...
왠만한 일반아이들은 절 조금씩 이해하지만
후배녀석들 한테는 소문이 안갔으면 하지만
그녀석들이 발이 좀 ,,, 넓은게 아니여서  후 -

<말을 제대로 못이어서 죄송합니다...

푸후 ,  예전과 지금에 저는 성격조차 변했는데 애들은 절 아직까지 예전에 저로 보고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지금에 저라는걸 보여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