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애인이잇는
이반청소년입니다..
그런데
하루는애인이
저희집에놀러와서
제방에서놀다가
분위기를탓다고해야하나요?
그러는찰나에
동생이학교갔다가
들어오는데
절찾으면서제방문을
열어서들키고말았습니다.
근데동생은어느정도
이해하는그런입장이거든요
그런데
왠지엄마가알고있는듯한
눈빛으로저를쳐다보시고
이제는말도하지않으시려구해요
그래서
요즘은애인이랑연락도잘안하구요
애인이랑잘지내려니
엄마한테미안하고
엄마와잘지내려니
애인한테미안하고
정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울고싶어요..
요즘들어우는일이잦아져서
그런지몰라도
엄마생각이랑 애인생각만
하면눈물부터납니다 ..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