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고민입니다..

전 아직 매우 젊은 22살입니다
14살때 전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걸 알앗고

매우 어린나이였기때문에 방황도 하고

그래도 인정하고 마음 다 잡고

그때이후 쭉 여자만 만나왔습니다


전 지금1년이나 사랑한 사람이잇습니다
지금도 사귀고잇어요

물론 그녀는 곧 저와 이별을 고할준비를 하고잇는거같지만..

전 그래도 아직도 사랑하고 잇습니다

근대 집에선 제 나이가 아직 어린대도 불구하고..
계속 결혼을 요구하구요..

그것도 그렇지만 제 마음이 문제입니다..

예전부터 제가 좋다는 한 정말 착한 남자분이잇습니다

전 남자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을뿐..
남자 거부증 이런게 잇는건 아니거든요
단지 사귀고 싶지않을뿐-

근대 자꾸
이상하게 마음이 쓰이고

아..
내가 계속 이반을 해야되나..

라는 생각까지듭니다..

어떻해야마음을 다잡을수잇을까요..

요세 미치겟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렇게 흔들리는지

제가 예전에 남자에게 성폭행당한적도잇고..
아버지가 가정에서 바람을피고
주위에 그런관경을많이봐서..

참 남자란 별로라고 생각햇는데..

이사람이 상냥함뒤에 뭔가 날 헤칠까
겁도 나고.........

난 그냥 이반으로써 남고싶어요 ..
레즈비언이 좋습니다

마음을 다잡을수잇는방법을
알려주세요

달콤한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