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 입니다. 어려서부터 동성 친구들을 몇번 마음에 담아두고 힘들어 했던 적은 많았지만 제 정체성을 인정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같습니다. 이제서야 제 정체성을 조금씩 인정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혼자라는 생각도 들구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얘기도 나눠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ㅜㅜ
올해 23살 입니다. 어려서부터 동성 친구들을 몇번 마음에 담아두고 힘들어 했던 적은 많았지만 제 정체성을 인정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같습니다. 이제서야 제 정체성을 조금씩 인정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혼자라는 생각도 들구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얘기도 나눠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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