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사람이
여자를 좋아했었는데..
남자를 좋아하면..
하하;;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요..
그사람이 좋아하거니까.. 어쩔수없는거 아는데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뭐라고 못하는것두 아는데요..
그냥..
그런말 들을때면 맥이 풀리네요..
자신감도 없어지구요..
주변 사람들은..
그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면 되잖아 라고 말하는데..
나 좋아하게 만드는게 그리 쉬운가요 ?
그냥..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사람에게 가는건 좋은건데요..
아직 제가 생각이 어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없어지네요..
요즘 저희 아버지도 나중에 결혼해야지 하는말을 꺼내시는데..
커밍아웃 해버릴까 하는충동도 생기구요..
근데.. 아무래도 .. 더 살아보고.. 더 겪어보고
커밍아웃해도 하는게 더 현명할거같아서 이러고있어요
오늘은,
이런저런일이 있었네요 ^ㅡ^
호감이 가는 사람한테 편지를 썼는데..
그사람이 자기 전애인이 볼까봐 비공개로 돌려놨다 하더군요
그사람을 좋아하는건아닌데..
오해할까봐 그런다네요
기분 참.. 뭐같아서 다시 보여달라하구 지워버렸죠
그랬더니 기분이 상했었나봐요
내가 귀찮게 군다느니.. 이런저런말을 하더군요..
여튼.. 이래저래 싸우다가
말로 기분상했으니 말로 풀려고
예기를 다시했더니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고 뭐라하더군요 ㅋㅋ
그냥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도 나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이래저래 심난하네요 ^ㅡ^;
여자를 좋아했었는데..
남자를 좋아하면..
하하;;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요..
그사람이 좋아하거니까.. 어쩔수없는거 아는데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뭐라고 못하는것두 아는데요..
그냥..
그런말 들을때면 맥이 풀리네요..
자신감도 없어지구요..
주변 사람들은..
그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면 되잖아 라고 말하는데..
나 좋아하게 만드는게 그리 쉬운가요 ?
그냥..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사람에게 가는건 좋은건데요..
아직 제가 생각이 어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없어지네요..
요즘 저희 아버지도 나중에 결혼해야지 하는말을 꺼내시는데..
커밍아웃 해버릴까 하는충동도 생기구요..
근데.. 아무래도 .. 더 살아보고.. 더 겪어보고
커밍아웃해도 하는게 더 현명할거같아서 이러고있어요
오늘은,
이런저런일이 있었네요 ^ㅡ^
호감이 가는 사람한테 편지를 썼는데..
그사람이 자기 전애인이 볼까봐 비공개로 돌려놨다 하더군요
그사람을 좋아하는건아닌데..
오해할까봐 그런다네요
기분 참.. 뭐같아서 다시 보여달라하구 지워버렸죠
그랬더니 기분이 상했었나봐요
내가 귀찮게 군다느니.. 이런저런말을 하더군요..
여튼.. 이래저래 싸우다가
말로 기분상했으니 말로 풀려고
예기를 다시했더니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고 뭐라하더군요 ㅋㅋ
그냥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도 나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이래저래 심난하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