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입니다.
한 1년 정도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백했습니다.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레즈비언.. 그것도 부치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애에 관한 여러가지 소문들.. 그리고 그애의 행동, 외양을 보자면...
그래서 잊어야 할 것 같은데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괴롭네요.
만약 그애가 레즈비언, 부치라면 정말 저는 가능성이 없을까요.
아무리 해도 소용없을까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 여성이반 여러분 중에서도 남자에게 고백받아보신 분이 계신지.. 그리고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혹시 그녀가 바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바이라면 순수한 레즈비언과 바이를 구분하는 특징이 있는지... 휴우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막막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한 1년 정도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백했습니다.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레즈비언.. 그것도 부치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애에 관한 여러가지 소문들.. 그리고 그애의 행동, 외양을 보자면...
그래서 잊어야 할 것 같은데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괴롭네요.
만약 그애가 레즈비언, 부치라면 정말 저는 가능성이 없을까요.
아무리 해도 소용없을까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 여성이반 여러분 중에서도 남자에게 고백받아보신 분이 계신지.. 그리고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혹시 그녀가 바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바이라면 순수한 레즈비언과 바이를 구분하는 특징이 있는지... 휴우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막막해서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