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레포트의 개요는 밑에 써져있는 거처럼 전개되고 있으면, 내용을 다 첨부할 수 없어서, 결론만 첨부합니다.
서론
레즈비언, 그녀들은 누구인가?
본론
1.한국 레즈비언 인권운동의 역사
2.레즈비언 운동
1)성정체성- 학교교육의 변화, 상담
2)커밍아웃- 커뮤니티와 놀이공간
3)법적인 차별- 가족 구성권(동성혼, 동반자 관계, 공동체)
3.레즈비언운동 활동가와의 만남
결론
레즈비언 운동의 모습
레즈비언이 우리 사회에 등장하고, 활발한 활동이 시작된 것은 최근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레즈비언은 오랜 전부터 존재했으며 그녀들끼리는 서로 모임을 갖고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론매체나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서 레즈비언은 없는 존재가 되었으며,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대상이 되 버린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같은 성적소수자인 게이에 비해서 레즈비언은 언론 ․ 대중매체 등에 의해 보도 되지 못하고 있으며, 잘못된 내용이 보도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학교 교육에서는 성적소수자인 동성애자, 양성애자 등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이성애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레즈비언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레즈비언 운동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이 듣다. 그래서 나는 몇 가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첫 번째는 레즈비언 정체성 찾기로 이를 위해서 학교 교육이 변화와 상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는 동성애를 인정하고 권유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성적취향이 다양함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즈비언이 처음으로 겪는 고통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학교나 가정․ 사회는 이성애중심이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 없고, 마치 비정상인 ․ 정신병자취급을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학교에서 사람의 성적 취향은 다양하며, 결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등이 정신병이 아님을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교사는 학생들의 모델이 되기 때문에, 이성애중심사고와 성이분법적인 생각을 표출하는 것을 지양해야할 것 이다. 예를 들어 ‘너는 여자가 말이야, 머리가 짧아서 쓰겠냐?’. ‘여자가 가정적이어야지 시집을 잘 간다.’. ‘좋은 남자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 공부해라.’ 등과 같은 이성애중심 사고가 동성애자들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고 다양한 성적취향을 포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학교교육의 변화는 교육부차원에서도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다. 또 학교교육이 변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레즈비언들을 위해서는 ‘레즈비언 상담소’운영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커밍아웃으로 이를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려면, 레즈비언 커뮤니티인 사이버 공간과 놀이공간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다. 커밍아웃은 우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나서 친구․가족․친척․사회 등에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커밍아웃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커밍아웃은 의의는 이성애 중심사회에 다른 성적취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함을 알리는 것이다. 즉 레즈비언들의 커밍아웃을 통해서 레즈비언의 존재가 사회에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즈비언의 커밍아웃은 중요하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레즈비언의 커밍아웃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이버공간을 통해서 자신과 같은 정체성을 가진 동료를 만나고, 그들에게 자신을 밝히는 커밍아웃을 함으로써 사회적 커밍아웃을 준비해야 된다. 또 레즈비언 커뮤니티와 놀이공간은 레즈비언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긍정과 정체성확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은 결국 사회적 커밍아웃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세 번째는 가족구성권으로 앞에서 말한 레즈비언 정체성 찾기와 커밍아웃이 사회적 인식변화 관계되어있다면, 가족구성권은 법적인 차별에 저항하는 것이다. 레즈비언의 법적 요구인 가족구성권은 이성애중심사회와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것으로 이는 레즈비언의 저극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레즈비언들이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된 것은 레즈비언 커플로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레즈비언 커플은 자신의 파트너가 아파서 수술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도, 그녀들이 동성애 커플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역할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또 의료보험, 국민연금, 결혼 휴가, 배우자 부모형제의 장례, 환갑 등의 경조사 휴가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각종 보험의 경우 수익자가 법정 상속인이 되기 때문에 동성애파트너는 받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이 변경해야 된다고 한다.
이처럼 동성애자들은 가족을 구성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혜택이나 권리를 갖지 못했다. 이는 이성애자들이 누리는 권리를 동성애자들은 누릴 수 없는 불평등이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가족을 구성할 권리인 가족 구성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결국 레즈비언 운동의 방향은 우선 레즈비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이를 확고히 확립시켜야겠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커밍아웃이 활발히 이루어져 레즈비언들이 우리사회에 존재함을 알리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성애 중심 사회의 견고한 벽에 균열을 만들고 허물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레즈비언 운동이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레즈비언들의 적극적인 운동의 중심과제는 가족구성권이 될 것이다.
제가 레즈비언 상담사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한 것은 한국레즈비언들의 정체성문제나 아웃팅 피해 등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한국레즈비언 운동 활동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한국 레즈비언에 대한 생각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워하지 말아주세요.
질문은 내용은 이렀습니다.
질문1) 짤게 자신을 소개해주시겠어요?
나이? 이름?(이름 공개를 꺼리신다면 안쓰셔도 되요.) 등
질문2) 상담활동을 하시는데, 주로 어떤 내용을 레즈비언들이 고민하나요?
질문3) 저는 레즈비언들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
-저는 학교교육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을 참조해주세요.
질문4)커밍아웃이 선택의 문제이고, 현재 우리사회의편견으로 인해 커밍아웃이 힘든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
질문5)상담활동을 하면서 보람차거나, 아타까웠던 적은 어제입니까?
질문6) 당사자주의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당사자주의란? 당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직접 활동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당사자주의에 비추어보면 레즈비언 운동들은 레즈비언 당사자의 활동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7) 레즈비언은 게이, 트랜스젠더 등과 같은 성적 소수자입니다.
이러한 성적소수자가 연대하여 운동하면 더 큰 파급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과거 초동회가 해산 했던 것처럼 성적소수자의 이해관계때문에 거대 연대가 이루어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러한 거대 연대의 조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즉 거대 연대가 필요할지, 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지?)
질문8) 레즈비언의 친목모임이 인권모임보다 활발해보입니다. 그러나 레즈비언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나 차별보호, 권리 주장을 위해서는 인권모임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레즈비언들의 친목모임과 임권모임이 연계될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
질문9)레즈비언은 같은 동성애자인 게이에 비해서 사회적인 인지도가 낮고, 마치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이나 대중매체의 영향이 큰데요. 이러한 문제가 개선되기 위해서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
질문 10) 우리사회에 레즈비언을 위해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상 10개의 질문입니다.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이글을 읽으시는 상담자분의 경험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저는 박다인이고요,
대학교 3학년학생입니다.
연락처 010-2218-4555
서론
레즈비언, 그녀들은 누구인가?
본론
1.한국 레즈비언 인권운동의 역사
2.레즈비언 운동
1)성정체성- 학교교육의 변화, 상담
2)커밍아웃- 커뮤니티와 놀이공간
3)법적인 차별- 가족 구성권(동성혼, 동반자 관계, 공동체)
3.레즈비언운동 활동가와의 만남
결론
레즈비언 운동의 모습
레즈비언이 우리 사회에 등장하고, 활발한 활동이 시작된 것은 최근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레즈비언은 오랜 전부터 존재했으며 그녀들끼리는 서로 모임을 갖고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론매체나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서 레즈비언은 없는 존재가 되었으며,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대상이 되 버린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같은 성적소수자인 게이에 비해서 레즈비언은 언론 ․ 대중매체 등에 의해 보도 되지 못하고 있으며, 잘못된 내용이 보도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학교 교육에서는 성적소수자인 동성애자, 양성애자 등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이성애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레즈비언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레즈비언 운동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이 듣다. 그래서 나는 몇 가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첫 번째는 레즈비언 정체성 찾기로 이를 위해서 학교 교육이 변화와 상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는 동성애를 인정하고 권유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성적취향이 다양함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즈비언이 처음으로 겪는 고통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학교나 가정․ 사회는 이성애중심이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 없고, 마치 비정상인 ․ 정신병자취급을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학교에서 사람의 성적 취향은 다양하며, 결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등이 정신병이 아님을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교사는 학생들의 모델이 되기 때문에, 이성애중심사고와 성이분법적인 생각을 표출하는 것을 지양해야할 것 이다. 예를 들어 ‘너는 여자가 말이야, 머리가 짧아서 쓰겠냐?’. ‘여자가 가정적이어야지 시집을 잘 간다.’. ‘좋은 남자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 공부해라.’ 등과 같은 이성애중심 사고가 동성애자들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고 다양한 성적취향을 포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학교교육의 변화는 교육부차원에서도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다. 또 학교교육이 변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레즈비언들을 위해서는 ‘레즈비언 상담소’운영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커밍아웃으로 이를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려면, 레즈비언 커뮤니티인 사이버 공간과 놀이공간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다. 커밍아웃은 우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나서 친구․가족․친척․사회 등에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커밍아웃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커밍아웃은 의의는 이성애 중심사회에 다른 성적취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함을 알리는 것이다. 즉 레즈비언들의 커밍아웃을 통해서 레즈비언의 존재가 사회에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즈비언의 커밍아웃은 중요하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레즈비언의 커밍아웃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이버공간을 통해서 자신과 같은 정체성을 가진 동료를 만나고, 그들에게 자신을 밝히는 커밍아웃을 함으로써 사회적 커밍아웃을 준비해야 된다. 또 레즈비언 커뮤니티와 놀이공간은 레즈비언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긍정과 정체성확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은 결국 사회적 커밍아웃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세 번째는 가족구성권으로 앞에서 말한 레즈비언 정체성 찾기와 커밍아웃이 사회적 인식변화 관계되어있다면, 가족구성권은 법적인 차별에 저항하는 것이다. 레즈비언의 법적 요구인 가족구성권은 이성애중심사회와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것으로 이는 레즈비언의 저극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레즈비언들이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된 것은 레즈비언 커플로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레즈비언 커플은 자신의 파트너가 아파서 수술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도, 그녀들이 동성애 커플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역할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또 의료보험, 국민연금, 결혼 휴가, 배우자 부모형제의 장례, 환갑 등의 경조사 휴가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각종 보험의 경우 수익자가 법정 상속인이 되기 때문에 동성애파트너는 받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이 변경해야 된다고 한다.
이처럼 동성애자들은 가족을 구성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혜택이나 권리를 갖지 못했다. 이는 이성애자들이 누리는 권리를 동성애자들은 누릴 수 없는 불평등이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가족을 구성할 권리인 가족 구성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결국 레즈비언 운동의 방향은 우선 레즈비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이를 확고히 확립시켜야겠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커밍아웃이 활발히 이루어져 레즈비언들이 우리사회에 존재함을 알리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성애 중심 사회의 견고한 벽에 균열을 만들고 허물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레즈비언 운동이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레즈비언들의 적극적인 운동의 중심과제는 가족구성권이 될 것이다.
제가 레즈비언 상담사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한 것은 한국레즈비언들의 정체성문제나 아웃팅 피해 등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한국레즈비언 운동 활동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한국 레즈비언에 대한 생각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워하지 말아주세요.
질문은 내용은 이렀습니다.
질문1) 짤게 자신을 소개해주시겠어요?
나이? 이름?(이름 공개를 꺼리신다면 안쓰셔도 되요.) 등
질문2) 상담활동을 하시는데, 주로 어떤 내용을 레즈비언들이 고민하나요?
질문3) 저는 레즈비언들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
-저는 학교교육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을 참조해주세요.
질문4)커밍아웃이 선택의 문제이고, 현재 우리사회의편견으로 인해 커밍아웃이 힘든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
질문5)상담활동을 하면서 보람차거나, 아타까웠던 적은 어제입니까?
질문6) 당사자주의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당사자주의란? 당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직접 활동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당사자주의에 비추어보면 레즈비언 운동들은 레즈비언 당사자의 활동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7) 레즈비언은 게이, 트랜스젠더 등과 같은 성적 소수자입니다.
이러한 성적소수자가 연대하여 운동하면 더 큰 파급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과거 초동회가 해산 했던 것처럼 성적소수자의 이해관계때문에 거대 연대가 이루어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러한 거대 연대의 조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즉 거대 연대가 필요할지, 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지?)
질문8) 레즈비언의 친목모임이 인권모임보다 활발해보입니다. 그러나 레즈비언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나 차별보호, 권리 주장을 위해서는 인권모임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레즈비언들의 친목모임과 임권모임이 연계될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
질문9)레즈비언은 같은 동성애자인 게이에 비해서 사회적인 인지도가 낮고, 마치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이나 대중매체의 영향이 큰데요. 이러한 문제가 개선되기 위해서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
질문 10) 우리사회에 레즈비언을 위해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상 10개의 질문입니다.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이글을 읽으시는 상담자분의 경험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저는 박다인이고요,
대학교 3학년학생입니다.
연락처 010-2218-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