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은 이십대라 괜찮지만 나이가들면 아이가갖고싶을거같고 내옆에누군가가있길 바래요
그런불안감이 해가지날수록 커지고있어요
남자와는사귄적도 좋아해본적도없습니다.
그치만 제주변에선 노력이라도해보라하는데 정말 그래야하나싶어요.
연애를 끝낼때마다 너무공허하네요. 역시법으로묶이지않는한 오년, 십년을 사귀어도 끝은 아주 간단하구나싶어요
젊음으로 견디는것도 한계가있고
항상 제미래를 생각하면 나이들어 가족도없이 자살하는모습만 떠오릅니다
이런두려움은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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