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구요 여자구요 .. 제앤도여자였구요
앤이랑 앤친구랑 같이만나면 왠지 난 방해하는느낌이 드는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같이만나는것도 싫고 .. 앤은 저 만날때마다 그 친구애기만하고....짜증이나서 참다참다가 결국 4월1일날 제가 질투한적잇죠..그러면서 앤이 나보다 더소중한애라고하더라구요...의리있는애라고 아무리 나라도 용서가안됀데요...그래서 딱생각나는게 애가 날 가지고 노는거 갖기도하고....씁쓰름하더라구요....그친구는 소중하고 뭐 사달라고안하고 전부저한테 이거사달라 니가 내 나돈없다하고...
그친구들 한텐 자기가 사주면서.. 앤이랑 더치한때 내가 반이상은 내구요.....PC방비며 당구장 노래방 밥값이며...솔직히 한두번 어쩌다내주는건 짜증이안나는데 계속 이러다보니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내가 앤한테 아르바이트좀하라고하면 할곳이 없다고...귀찮다고 하고.. 집에다가는 앤이 부모님한테 "친구가 자취하면 나 키워준데"라고 말했더니 그애 어머니꼐서 너같은 성격인 애 키우기힘들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애가 이런말하면서 그애 어머니한테 그말해준게 참 으로 간절하고 뼈저리게 고마움을 느꼈죠...
그리고 그애가 하는말이 자기비위를 맞춰주는 사람이 좋데요...
그말들으면서 그럼난 이태까지 비위맞춰준건 뭐지?? 라고 생각이들정도로 허무하더라구요 .... 울컥하기도 하고 뭐라할수도 없고....
그래도 저한테있어 그앤 둘도없는친구이고싶었고 좋아하는 애고 뭔가를하면 좋아지겠지하며 여태껏 밥값이며 노래방비며 피씨방비며...다내줬는데.....
그래도 이번에 그애이모랑 앤이랑같이 미용학원을갔는데.... 그래도 철은 들었더라구요 조금은 ... 자기가 돈벌어서 폰도바꾸고 유학도간다면서 ...그래서 기특하다고 생각은했죠..
근데.... 미국유학갈때 자격증도... 어학공부도 아무것도 안하고 간다고그러더라구요... 너무 유학을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보는거같아서요.. 제 친척남동생도 꼬맹이서부터 열심히 영어공부도하고 자격증도따고 그래서 미국에있는기숙사학교에가있는데...유학으로요..돈도 만만치않을텐데..이런생각하면서 .....왠지 갔다가 다시돌아올수도...아님 입국절차조건에서 걸려 못갈지도모르는데....
유학이 그리가기쉽고 말이쉽게통한다면야.,..누구라도 다갈수있지않을까요?? 라는 그런생각이들어요..내가 내관점에서바라보는 유학이란 절차와 그곳이 어떻고 힘든걸 아니까..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일본유학갈때도 자격증취급해서 미국도 마찬가지라고생각하고있거든요...미국은 다른나라보다 유로가 좀 비싸니까..
그리고 저번 5월달에 제가 술에 진탕취해 난리부르스췄는데 내년 1월22일날 그때 집안해결끝나니까 만나서 술한잔 적당히하자...내가 적당히 술조절해서 마실테니 ....내가 술사줄께 라고요 맥주만 마신다고했는데 그냥 문자를 고이씹더라구요.쪽팔린다고...
솔직히 이점에서도 서운한게 앤사이는아닌데 쪽팔리더라도 친구인데... 라는 서운한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하루종일 문자도 안오고... 또 " 자기가피해볼까봐 일부러 술안마시는거 안각..."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생각하면 내가 그애 물주인거같기도 하고 너무 피곤하기도하고.....그리고 지가 무슨 팬텀하이브 당주라고 어느 홈피에다 썼더라구요... 자기가 뭐잘란것처럼 이여자 저여자 사귀면서 헤어지고 여자 안달하게 하는건 선수인거같아요 ...저도 이러고있는거 이해가안돼고 .....
글구 저 술취하고 다음날 그애동생이 누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누나한테상처주는 사람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소리 들으니 더 서럽더라구요... 내가 그애보다 심한상처입었는데...
그애이모님께서어머님이 그애어렸을적 워낙 오냐오냐 하고 그애가 가지고 싶은건 죄다 사줬데요..그래서 그애가 버릇이 없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어른들한테 오냐오냐 하고 자랐어요...그럼에도 전 어른들한테 받았던 사랑을 전다 양보하면서 살았는데... 그앤 어쩜이렇게 틀릴까요???
전 그애랑 같은고등학교나와서.... 그애가 고2막바지12월달에 갑자기 애가 혼자다니더라구요..그래서 이유도 묻지않고 그냥 혼자다니면쓸쓸하고 외로운걸 제가(저는 친구있었는데.. 평생 혼자다녔어요) 누구보다도 잘아니까....왕따라는 기분을 누구보다 잘아니까.또 학교애들이 그앨싫어하구.. 아무도 곁에 가주지않으니까...결국엔 그애한테있어 고등학교친구는 저밖에없는거구요...
싫어도 꾹꾹참으면서 비위맞춰주고... 하는데..저도 맞춰주는것도 한계지...그래도 친구니까 한때좋아했던애니까... 그래도 참자참자 하면서 그러려니하면서 참아주면서 그냥 친구사이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자기 뜻대로해야 직성이 풀리는애...평생고치지 않아질텐데...후..... 계속이런성격이면 걱정이기도하구....
후.....
저 위의 상황만 생각하면 있던정이 순식간에 무너지더라구요....
친구사이만이라도 좋으니까....친구로 있고싶어서 참다참다 가만히 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는성격이라 모든사실을 털어놓지 않으면 안되는그런성격이라...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애 성격 그애가 고치지않는이상 알지못한이상 그앤 엄청난 피해보겠죠???
Ps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나를 포함해서 5명의여자를 건드리고 안달나게하고 결국안좋게끝내고...보기 싫다는둥...문자 자체를 아예 씹더라구요 ...집착한다느니 뭐어쩐다느니...
이런성격 어떻게하면 고쳐질까요?
앤이랑 앤친구랑 같이만나면 왠지 난 방해하는느낌이 드는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같이만나는것도 싫고 .. 앤은 저 만날때마다 그 친구애기만하고....짜증이나서 참다참다가 결국 4월1일날 제가 질투한적잇죠..그러면서 앤이 나보다 더소중한애라고하더라구요...의리있는애라고 아무리 나라도 용서가안됀데요...그래서 딱생각나는게 애가 날 가지고 노는거 갖기도하고....씁쓰름하더라구요....그친구는 소중하고 뭐 사달라고안하고 전부저한테 이거사달라 니가 내 나돈없다하고...
그친구들 한텐 자기가 사주면서.. 앤이랑 더치한때 내가 반이상은 내구요.....PC방비며 당구장 노래방 밥값이며...솔직히 한두번 어쩌다내주는건 짜증이안나는데 계속 이러다보니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내가 앤한테 아르바이트좀하라고하면 할곳이 없다고...귀찮다고 하고.. 집에다가는 앤이 부모님한테 "친구가 자취하면 나 키워준데"라고 말했더니 그애 어머니꼐서 너같은 성격인 애 키우기힘들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애가 이런말하면서 그애 어머니한테 그말해준게 참 으로 간절하고 뼈저리게 고마움을 느꼈죠...
그리고 그애가 하는말이 자기비위를 맞춰주는 사람이 좋데요...
그말들으면서 그럼난 이태까지 비위맞춰준건 뭐지?? 라고 생각이들정도로 허무하더라구요 .... 울컥하기도 하고 뭐라할수도 없고....
그래도 저한테있어 그앤 둘도없는친구이고싶었고 좋아하는 애고 뭔가를하면 좋아지겠지하며 여태껏 밥값이며 노래방비며 피씨방비며...다내줬는데.....
그래도 이번에 그애이모랑 앤이랑같이 미용학원을갔는데.... 그래도 철은 들었더라구요 조금은 ... 자기가 돈벌어서 폰도바꾸고 유학도간다면서 ...그래서 기특하다고 생각은했죠..
근데.... 미국유학갈때 자격증도... 어학공부도 아무것도 안하고 간다고그러더라구요... 너무 유학을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보는거같아서요.. 제 친척남동생도 꼬맹이서부터 열심히 영어공부도하고 자격증도따고 그래서 미국에있는기숙사학교에가있는데...유학으로요..돈도 만만치않을텐데..이런생각하면서 .....왠지 갔다가 다시돌아올수도...아님 입국절차조건에서 걸려 못갈지도모르는데....
유학이 그리가기쉽고 말이쉽게통한다면야.,..누구라도 다갈수있지않을까요?? 라는 그런생각이들어요..내가 내관점에서바라보는 유학이란 절차와 그곳이 어떻고 힘든걸 아니까..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일본유학갈때도 자격증취급해서 미국도 마찬가지라고생각하고있거든요...미국은 다른나라보다 유로가 좀 비싸니까..
그리고 저번 5월달에 제가 술에 진탕취해 난리부르스췄는데 내년 1월22일날 그때 집안해결끝나니까 만나서 술한잔 적당히하자...내가 적당히 술조절해서 마실테니 ....내가 술사줄께 라고요 맥주만 마신다고했는데 그냥 문자를 고이씹더라구요.쪽팔린다고...
솔직히 이점에서도 서운한게 앤사이는아닌데 쪽팔리더라도 친구인데... 라는 서운한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하루종일 문자도 안오고... 또 " 자기가피해볼까봐 일부러 술안마시는거 안각..."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생각하면 내가 그애 물주인거같기도 하고 너무 피곤하기도하고.....그리고 지가 무슨 팬텀하이브 당주라고 어느 홈피에다 썼더라구요... 자기가 뭐잘란것처럼 이여자 저여자 사귀면서 헤어지고 여자 안달하게 하는건 선수인거같아요 ...저도 이러고있는거 이해가안돼고 .....
글구 저 술취하고 다음날 그애동생이 누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누나한테상처주는 사람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소리 들으니 더 서럽더라구요... 내가 그애보다 심한상처입었는데...
그애이모님께서어머님이 그애어렸을적 워낙 오냐오냐 하고 그애가 가지고 싶은건 죄다 사줬데요..그래서 그애가 버릇이 없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어른들한테 오냐오냐 하고 자랐어요...그럼에도 전 어른들한테 받았던 사랑을 전다 양보하면서 살았는데... 그앤 어쩜이렇게 틀릴까요???
전 그애랑 같은고등학교나와서.... 그애가 고2막바지12월달에 갑자기 애가 혼자다니더라구요..그래서 이유도 묻지않고 그냥 혼자다니면쓸쓸하고 외로운걸 제가(저는 친구있었는데.. 평생 혼자다녔어요) 누구보다도 잘아니까....왕따라는 기분을 누구보다 잘아니까.또 학교애들이 그앨싫어하구.. 아무도 곁에 가주지않으니까...결국엔 그애한테있어 고등학교친구는 저밖에없는거구요...
싫어도 꾹꾹참으면서 비위맞춰주고... 하는데..저도 맞춰주는것도 한계지...그래도 친구니까 한때좋아했던애니까... 그래도 참자참자 하면서 그러려니하면서 참아주면서 그냥 친구사이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자기 뜻대로해야 직성이 풀리는애...평생고치지 않아질텐데...후..... 계속이런성격이면 걱정이기도하구....
후.....
저 위의 상황만 생각하면 있던정이 순식간에 무너지더라구요....
친구사이만이라도 좋으니까....친구로 있고싶어서 참다참다 가만히 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는성격이라 모든사실을 털어놓지 않으면 안되는그런성격이라...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애 성격 그애가 고치지않는이상 알지못한이상 그앤 엄청난 피해보겠죠???
Ps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나를 포함해서 5명의여자를 건드리고 안달나게하고 결국안좋게끝내고...보기 싫다는둥...문자 자체를 아예 씹더라구요 ...집착한다느니 뭐어쩐다느니...
이런성격 어떻게하면 고쳐질까요?